역링크 삭제 이동 FrontPage (r55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login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각 모델별 체감 차이 및 드라이 팁 === 드디어 이뤄냈다.. 그리고 소감은 생각했던것을 아득히 뛰어넘어 정말 깔끔하고 미친듯이 좋은것같아 일반자위랑은 정말 다른느낌이야 한 40번은 간것같아 그냥 이건 제한이 없네 체력될때까지인듯 여긴 밤인데 진짜 오래한번 해보려고 감잡은김에. 여기서 정말 도움되는 정보 많이 얻었고 나도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써보려고해 좀 길수도있는데 필요한사람은 읽어보고 질문 있으면 댓달면 내가 아는한 다 대답해줄게 정신차리니까 세시간이 지나있는데 지금 엎드려서 컴터로 쓰고있어 쾌감이 계속 밀려와서 진짜 쓰다가 고개 박고 가버리고를 반복중 0. 열기전에 나는 자동수축까지는 됐었어. 여기서 본 글들이 처음에는 무슨말인지 와닿지 않고 혼자 그냥 케겔도 해보고 이것저것 하다가 안되던 찰나에 본 글이 아네로스가 전립선에 닿아있는걸 인지하고 그걸 상상해야한다는거였는데, 그래서 머릿속으로 아네로스가 들어와있는 내 안쪽을 그리고 케겔하면 아네로스가 움직이면서 전립선을 쿵 쿵 하고 건드릴것이라고 생각하고 케겔에 맞춰서 이미지를 계속 그렸어. 그랬더니 케겔 주기가 조금 빨라지면서 가장 빨라질때 몸이 떨리기시작하더라고. 그래서 이번에는 몸을 이완하고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아네로스가 전립선을 꾹 누르고있으면서 뭔가 작용을 할것이라는 이미지를 그리면서 그 닿아있다는것에 집중하고있다보니까 어느세 또 떨림이 오고. 이렇게 자동수축 감을 잡았지 대충 전립선에 막 느낌이 느껴지진않았어. 쾌감도 없었고. 여기까지 안온사람들은 이걸 꼭 해봐 이미지 트레이닝. 지금 생각하면 여기가 드라이로 가는 완전 길목인것같아 1. 후기 그래서 오늘 프로가즘을 넣고 가만히 있다가 캐갤을 시작했어 M자로 누워서. 나는 케겔 좀 강하게 하는편인데 오늘따라 신기하게 이미지를 그리고 아네로스가 전립선을 자극한다 생각하면서 평소처럼 하는데 뭔가 느껴지는거야. 평소에는 그냥 이미지를 그리면서 케겔을 무미건조하게 이어나갔다고 하면 오늘은 똑같이 했는데 그 캐갤 한번한번에 닿는 전립선이 진짜로 느껴지는것같은거야 그리고 묘하게 작지만 쾌감을 느꼈어. 쿵 쿵 할때마다 살살 기분이 좋더라고. 그게 진짜 케겔 한번 할때마다 기분이 좋으니까 베개 붙잡고 계속 강하게 더 빠르게 캐갤을 했어 그랬더니 갑자기 정말 입이 엄청 크게 어거지로 벌어지고 막 눈이 찡그려지고 할정도로 큰 쾌감이 막 몸을 타고 흘렸어. 느낌이 꼭 머리에서 터져서 온몸으로 퍼지는것같았는데 진짜 막 오만상이 써지고 몸에 힘이 딱 들어가면서 그 쾌감을 받아내는? 느낌이였어 진짜로. 이게 지금 보면 한 3정도의 쾌감이였던것같아 (내가 느껴본건 10까지) 이렇게 처음으로 드라이를 성공하고 와 진짜 이거구나 이러면서 계속 읽었던 글들을 상기시켰어 이완을 해야한다 호흡으로 좀 긴장을 풀어야한다 등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어. 계속 캐갤을 하니까 전립선에 자극이 갈때마다 절정을 하는거야 처음이라 뭐 더 올라가고 이런것도 느낌이없었어 당장 이게 너무 좋으니까. 그렇게 한 한시간정도 무아지경이다가 드라이들에 감을 좀 잡았다고 생각하고 몸을 정말 이완하고 다시 집중해보기로했어. 그러니까 1정도의 쾌감으로 살살 올라오더라 거기서 조금씩 오르는데 뭔가 발사하기전에 충전되는것처럼 뭐가 차오르는 느낌이였어. 이게 글들에서 본 쾌감을 쌓는다라는것같아. 그렇게 조금 쌓고 쌓고 나는 캐갤을 적극적으로 활용했어 가만히있는것도 좋지만 좀 안달이 나고 캐갤하면 확실히 그 차오르는게 빠르거든. 그렇게 조금씩조금씩 차오르고 중간중간 쾌감에 몸에 힘들어가면 또 호흡하고 풀어주고 다시 집중하고을 했더니 정말 꼭 사정할때 막 쭉 차올라서 이제 쌀것같은것처럼 그 느낌이 계속 증폭되면서 정말 성기에도 느낌이가고 아랫도리가 살살 흔들리면서 눈 뒤집히고 정말 최상의 쾌감을 맛봤어 이느낌이 10이야. 진짜 미칠것같은 느낌이고 그 10으로 가는 길목에서 10의 느낌을 아니까 지금 쾌락이 부족하니까 계속 안달나면서 쾌감을 증폭시켜서 10으로 가려고하는데 나도모르게 진짜 가고싶어.. 박아줘.. 나 가 이제 가 이런 말 다나오고 진짜 아무생각도 안든다.. 암튼 그뒤로는 계속 이런식으로 호흡하면서 쌓이는 쾌감에 집중하고 케겔을 하거나 손으로 손잡이 잡고 좀 돌리거나 눌러서 전립선 더 자극하게해서 쾌감 확확 채워서 절정하고 그런식으로 또 한 두시간 무아지경을 겪었지.. 진짜 정말 . 정말 너무 좋은 느낌이야 계속 할거지만 2. 모델별 차이 나는 헬릭스 syn으로 시작했었는데 자동수축까지만 되고 그 다음단계가 너무 막막해서 그리고 좀더 큰거 넣어보고싶어서 프로가즘을 주문했고 주문하는김에 안맞을수도있으니까 헬릭스와 함께 입문용으로 널리 알려진 MGX도 구매했어. 모델별 차이라는건 그래서 내가 드라이 감을 좀 잡고 그 1에서 10까지 도달하는 쾌감을 세개 모두로 해봤어 구름몰 사장님글 보면 막 얘는 이런쾌감이고 이런 느낌이고 그렇게 써놓으셨길래 진짜 그런가하고 나도 겪어보려고. 1) 헬릭스 : 프로가즘으로 감 잡고 헬릭스를 넣어봤어 처음부터 쓰던애이기도하고 얘로 절정하면 어떤느낌일까 궁금해서. 프로가즘이 너무 강력해서그런지 헬릭스는 쾌감이 찰때 뭔가 꽉차면서 쭉 쭉 올라오는느낌은 아니였고 좀 둥글둥글하게 천천히 올라오는 느낌이였어 그래서 세개중에 나는 1에서 10 가는게 가장 오래걸린것같아. 물론 셋다 오래쓴건아니고 오늘 몇십분정도 한거니까 달라질수도있겠지. 절정 느낌도 좀 둥글둥글하다해야하나 이게 뭔소린지 모를수도있는데 나도 더이상 뭐 설명을 못하겠다. 2) MGX : MGX는 뭐랄까 쭉 올라가는느낌보다는 좀 이리갔다저리갔다? 한 4 갔다가 또 3 갔다가 또 집중하면 5로 6으로 가고 또 좀 내려갔다가 부드럽게 쾌감 밀려오는 수치가 움직이는 느낌이였어 헬릭스보다는 빨리 절정했고 느낌도 좋았어 3) 프로가즘 : 나를 절정하게해준 너무 고마운 녀석이네 이제는. 근데 세개 비교해봤을때 프로가즘이 주는 쾌감은 정말 좀 우직하게 꽉채우면서 쫙ㅡ 올라가는 쾌감이여서 나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어 손잡이로 살짝만 전립선 자극해도 쾌감이 확확 차오르고 절정이 뭔가 다른 두애들이랑 달리 정말 온몸 꽉차게 강렬하게 울려서 진짜 앞으로 이것만 쓰지않을까.. 미칠것같아 3. 도달방법 그래서 이제 이것저것 시도해본 사람으로써 내가 느낀 맞는 드라이로의 도달방법을 추천해주려고해 1) 이미지 트레이닝 :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건 아네로스가 전립선에 닿는다. 닿아서 뭔가 작용을 하고있다. 전립선이 아네로스에 자극이 되고있고 그 쾌감이 내몸에 울리고있다 이런식으로 이미지를 계속 그리면서 전립선에 느낌이 오지 않더라도 몸에 떨림까지는 생길수있게 만드는게 첫번째인것같아. 2) 좀 강렬한? 케겔 : 물론 여기 글중에 이완하고 가만히 있으라는말 많은거 아는데 나는 내가 다시 돌아가서 처음 개발한다고하면 이제는 그렇게 안할것같아. 위에서 말했듯 어느순간 안느껴지던 전립선이 갑자기 느껴지면서 쾌감을 줬다고했잖아? 그것처럼 나는 저 떨림이 오는 스텝부터는 M자로 (자세 상관없는줄알았는데 M자가 가장 좋은것같아 절정도 정말 가장 끝까지 갈수있고) 누워서 전립선 계속 의식하고 아네로스의 움직임에 의식하고 머릿속으로 계속 그림을 그리면서 어느순간 그 움직임이 전립선을 깨워 쾌감이 느껴질때까지 쾅 쾅 문을 두드려주는게 좋은 방법인것같아. 아직도 그 순간이 안잊혀져 그냥 좀 세게 케겔하면서 아네로스가 전립선을 쾅 쾅 친다 생각하다가 갑자기 진짜 그 울림에 반응해서 쾌감으로 전환됐을때. 난 그걸 추천할게 여기까지 왔으면 드라이니까 첫 절정으로 신세계를 보고 그뒤로는 즐기면서 퍼지는 쾌감을 탐구하면 되는거고. 4. 모델 추천 이건 정말 개인차가 있을거라고 생각해. 근데 나는 의외로 헬릭스가 절정으로 가기 좀더 까다롭다고 생각했어. 프로가즘은 삽입 난이도가 있으니까 도저히 안들어갈것같다 한다면 입문용으로 추천을 하자면 MGX를 추천할것같고 아니면 그냥 좀 애써서 프로가즘으로 해봐 진짜 얘가 꽝 꽝 때려서 내 전립선을 깨워준것같아 다른걸로했으면 정말 다른결과였을수도. 나도 헬릭스밖에 안써봐서 그리고 헬릭스도 한 네번인가 사용이 전부라 프로가즘 처음에 넣을때 정말 애먹었어 손으로 엄청 풀어줬고 지금도 아직 두번째라 수월하진 않아 노하우가 좀 생겼지만. 5. 마치며 결국은 모델도 모델인데 뭐로하던 다시한번 강조하고싶은건 이미지를 그리면서 전립선을 쾅 쾅 치면서 깨우고 그 느낌이 쾌감으로 바뀔때까지 해보라는 말로 마치고싶어. 글이 너무 길어졌네 암튼 도움이 됐음 좋겠고 말했듯 질문은 뭐든 달아줘 여기서 얻은만큼 또 도울수있는부분 열심히 도울게 근데 정말 그 10의 절정은.. 정말 중독될것같아 밤새서 절정해야지 오늘은 그럼 다들 득드하길 바랄게!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219.22.107)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