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FrontPage (r55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login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PC근과 아네로스를 조합한 개발 방법 === 시작전에.. 일단 아네로스 등을 넣고 전립선 딸을 할꺼면 본인이 그걸 자주 넣어버릇해서 익숙해진 상태로 해야함, 이물감 심한채로는 움직이기도 힘들고 일단 배설감이니 뭐니 신경 쓰여갖고 전립선에 집중하기 힘들어진다. 그리고 무조건 금딸 해야하는거 아님, 오히려 딸치고 싶어져갖고 집중도 안되고 그게 핸즈프리로 이어져버릴수도 있음 만약 평소 잘 안되는 편이였다면 이번은 한발 뺀채로 해보자 ㅇㅇ 그리고 익숙해져있어도 일단 넣은직후는 좀 배설감이나 이물감이 있으니 5분~10분 정도 쉬고 하셈 그리고 하나 더, 아네로스는 너가 평소에 딜도로 애널이 많이 확장되어있다고 해도 유동성이 무조건 높은건 아님, 아네로스 특성상 유동성이 관건인데 개발이 되어있지 않은 몸은 PC근육이나 괄약근(BC근육) 등의 유동성이 많이 떨어짐. 물론 아무것도 안넣어본 사람보다 딜도 같은거 많이 넣어본 사람은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높겠지만 전립선이나 PC근육이 무조건 개발되어 있다는 보장도 없고 후기 찾아봤을때 큰거로 실패했다가 초심자용 작은거(유동성도 높음 보통 이런건)로 성공했다는 사람도 많음 그러니까 나 평소 6.0도 들어갔는데 프로가즘 쓰면 안됨? 같은 소리 하지말고 일단 2.5짜리 트라이던트 사자 ㅇㅇ 만약 자꾸 빠져나온다면 그땐 좀 더 크고 유동성 낮은거 사는게 나을수도 있음, 그 경우엔 네 후장이 너무 허벌이라 유동성이 낮은걸(잘 안빠져나오게 되니) 사는게 나을수도 있음 아니면 무조건 냅따 이것저것 비싼 정품 사는거보다 그냥 가격 싼 짭으로 일단 느낌만 잡는게 나을수도 있어, 물론 짭 특성상 재질도 불안하기도 하고 금방 망가질수도 있으니 감만 잡고 빠르게 제대로 된 놈으로 갈아타자) 시작문이 존나 길었는데 일단 본편 ㅇㅇ 1. 우선 일단 괄약근을 조이는 식으로(PC근육도 같이 조여짐) 전립선을 자극해본다 2. 전립선 위치가 영 파악이 안되면 일단 아네로스나 바이브, 아니면 손가락 등으로 자극해서 위치를 파악한다 (손가락의 경우 발기 시킨채로 건드려보면 딱딱해져서 반응이 좀 올거) 3. 일단 빼고 그 상태로 앞 부분의 PC근육을 조여본다(처음엔 느낌 좀 잡기 힘든데 대충 불알이 있는 쪽 내부를 조인다고 생각해주셈 4. 맞게 조였으면 앞 부분의 PC근이 조여지면서 뒷 PC근육도 조여질텐데 잘 안되면 이것도 일단 의식해서 조여보셈, 이때 꼬리뼈도 같이 자극된다) 익숙해지면 이제 앞 PC근육을 조일때 뒷 PC근육도 연달아조여질꺼(골반뼈를 주위로 빙글 돌린다는 느낌으로 앞->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해주면 됨, 이거는 뭐 본인이 하다가 느낌 와야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기가 힘들다... 다만 내가 이거로 되는거 뿐이지 골반뼈 주위로 빙글 돌리는 방식은 괄약근(BC근육)까지 조여진다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음, 각자 자신 편한 방법으로 하셈. 어쨌든 괄약근만 안조여지는 방법으로 하면 된다) *5. 전립선을 조여가며 꼬리뼈를 의식한다. 이때 전립선의 쾌감이 꼬리뼈쪽으로 이어지며 이윽고 척수쪽으로, 그리고 뇌로 이어지면 맞게 된것. (이게 제일 중요함, 전립선의 쾌감만으로는 상당히 힘듬, 꼬리뼈도 같이 의식해가며 하면 쾌감이 말도 못하게 다른걸 느낄꺼) 6. 반복하다보면 척수에서 무언가 점점 머리쪽으로 타고 오르다가 뭔가 넘은 느낌나면서 쾌감이 올거임, 너희들이 상상한거와 달리 그렇게 기분 좋지 않을수도 있는데 초기엔 원래 그래, 몇번 하다보면 점점 그걸 쾌감으로 느끼게 될거 ㅇㅇ 적어도 뭔가 생각할 여유가 없을걸 ㄹㅇ로, 설령 아니였다고 해도 일단 그 기분 좋음을 기억해 그리고 꺼무위키에 10~15분 걸린다는데 무조건은 아님, 사람에 따라 몇분만에 올수도 있고 더 걸릴수도 있고 당장 나만 해도 몇십초만에 훅 올때도 있고 1~3분 걸릴때도 있음. 그리고 이 글의 목적은 PC 근육의 움직임을 몸에 학습시키는 거임, 그러니까 절정에만 너무 목매달지마셈 ㅇㅇ 7. 대충 느낌을 알았으면 이번엔 손가락이나 아네로스 등을 넣은채로 PC근 운동을 해보자, 지금은 이완이니 뭐니 신경 쓰지 말고 일단 그걸 넣은채로 PC근육 운동을 해보셈 ㅇㅇ. 자꾸 괄약근(BC근육)이 조여지면 일단 조여지지 않게 PC근육 운동을 하려고 해주고, 크기가 크다는 이유로 힘들다면 작은 사이즈로 다시 해보자(그래서 앵간해선 작은거 사라 한거) 8. 문제 없이 잘 조여지면 아네로스가 그에 맞게 움직여주면서 자극이 올거임 9. 몇번 해서 익숙해지면 몸이 알아서 PC 근육을 움직여가며 아네로스가 움직여지는 경지까지 갈거임 10. 이제 네 몸은 아네로스를 넣으면 어느정도 알아서 PC 근육을 움직여가며 전립선->꼬리뼈->척수->뇌로 계속 자극을 주는 경지에 간거임, 만약 PC근딸만으로 암컷 절정을 가볍게나마 성공했었다면 전립선만 의식했던 전하고는 쾌감이 비교가 안될꺼임 ㄹㅇ 예전의 괄약근을 통해서 전립선만 힘줬을때하고 지금의 PC근을 전체적으로 움직이면서 꼬리뼈까지 동시에 자극 줬을때하고 감각이 말도 못할꺼다 무조건 이완하라는 챈럼들이 많은데 일단 이 감각을 몸이 모르면 전립선->꼬리뼈->척수->뇌로 이어지질 못함, 나도 처음엔 전립선에서만 쾌감이 그쳤는데 일단 PC근딸로 간 뒤부터는 꼬리뼈->척수->뇌로 이어지더라 그니까 일단은 넣지 않은채로 PC근육딸 해보고, 그거로 감각이 오면 아네로스 넣은채로 해보고 최종적으로는 넣은채로 몸을 이완하면 PC근육이 알아서 움직여주는 경지에 달하는거임 그때부터 몸을 이완 하는거지 냅따 이완하면 안됨 ㅇㅇ 그리고 PC근딸부터 하라는 이유는 PC근육을 움직이는거에 익숙치 않으면 자꾸 괄약근을 조이는 식으로 자극하게 되는데(넣은채로 딸쳐봤으면 알겠지만 쌀때 보통 괄약근 쪽이 조여짐) 근데 이러면 아네로스가 움직이기 힘들어짐. 일단 PC근육을 의도적으로 잘 조일수있는 수준까지는 익숙해지고, 그리고 이걸 몸이 자동적으로 하게 되는 경지에 달해야함 즉 니 후장이 프로가즘을 감당한다고 해도 PC근육이 그걸 감당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음, 그 경우엔 크기 낮고 유동성 낮은 트라이던트부터 써야하는식 의도적으로 PC 근육을 조였을때 원활하게 된다면 이제 그걸 익숙해지게 해서 몸이 자동으로 조였다가 이완했다가 반복하게 되면 성공하는거임 ㅇㅇ 이제 그걸 몇번이고 하다보면 점점 PC 근육이 강화되어서 프로가즘 같은거로도 별 문제없이 PC운동하게 되는거고 평소 존나 안쓰는 근육이니 만큼 어느정도 직접 움직여줘서 일단 움직이는 감각을 잡는게 난 제일 중요하다고 봐 몸의 이완은 그 다음임, 그리고 결국 이완이라고 해도 PC 근육은 이완만 하는게 아니라 조였다가 풀어줬다 반복해야 하는거고 익숙한 사람은 몸을 이완할때 PC근육은 지 알아서 조였다 풀어줬다 하지만 익숙치 않은 사람은 이완이라고 해서 몸의 힘 뿐만아니라 PC 근육마저 완전히 쭉 풀어줄려고 억제하려다가 결국 아네로스가 잘 안움직여지는거임 몸의 힘을 풀고 PC 근육이 알아서 움직여지는건 개발 되어있는 사람이 아니면 힘들어 왜 안되는거지? 하는 사람들은 이완할때 무의식중엔 PC 근육까지 전부 이완시켜버리진 않았나 생각해보면서 이거대로 한번 해보자 ㅇㅇ *물론 PC근딸은 부작용이 어느정도 있으니만큼 개발 극 초창기 빼고는 너무 지나치게 자주 안하는게 좋음, 운동까진 괜찮은데 절정까지 가는건 너무 자주하지말자, 상기증에 걸릴수도 있어 그리고 PC근육이 남성은 일반적으로 똥쌀때 뚝 뚝 잘라주는 용도외에 쓰이지 않다보니 존나게 약함, 좀 장시간 연습하면 근육통 올수도 있고 하니까 너무 과도하게 하지마. 잘못하면 똥쌀때 개좇같아짐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191.211.66)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