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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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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진의 뒤를 이어 디렉터가 되었지만 퀵키, 할렘리셋으로 인한 하락으로 1년을 채우지 못했고 소리소문없이 디렉터 자리에서 경질당했다. 하지만 후임이 개막장으로 가고 있어서 묘하게 재평가 받고 있는중인 디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