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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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국가는 부여, 이후 국가는 신라|당나라[4]
부여의 주몽이 건국했고, 최후반에는 연개소문이 권력을 잡다가 연개소문이 죽자 그의 아들들이. 권력 다툼을 벌여서 결국 망국에 이른다
[1] 5세기 말 쌍영총 연도동벽화 거마행렬도 출처, 한국콘텐츠진흥원 문화콘텐츠닷컴 '고선지 실크로드 개척사-기창을 든 개마갑주무사와 석반부철모' 원전 이미지와 복원 이미지 발췌.[2] 이 건국 연도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학설이 있다. 이 기원전 37년이라는 건국 연도는 삼국사기의 기록에 따른 것이다.[3] 무진(戊辰)년 계해(癸亥)월 임신(壬申)일로, 음력 10월 21일, 율리우스력에서는 11월 30일이다(한국천문연구원 음양력변환계산). 제3차 고구려-당 전쟁 중 평양성 전투(668년)에서 평양성이 함락됨으로써 고구려가 멸망했다.[4] 만주를 포함한 압록강 건너 대부분의 영토가 당나라에 넘어갔다. 후에 만주를 포함한 영토에 발해가 세워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