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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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 [편집]
삼국 시대쯤에 건국해서 후삼국 시대쯤에 멸망했다.(-57-900년대)
한국 역사의 메이저 국가들 중 왕의 성씨가 다양한 유일한 국가
기반 지역은 영남
신라 마지막 왕이 고려에 항복한 이후 고려 태조는 신라 왕에게 서라벌을 통치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전 국가는 진한, 이후 국가는 고려.
한국 역사의 메이저 국가들 중 왕의 성씨가 다양한 유일한 국가
기반 지역은 영남
신라 마지막 왕이 고려에 항복한 이후 고려 태조는 신라 왕에게 서라벌을 통치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전 국가는 진한, 이후 국가는 고려.
[1] 위 이미지의 해수면은 현행 해수면을 올린 결괏값으로 학술적으로 검증된 바 없다.[2] 갑자년(기원전 57년) 음력 4월 병진일 또는 1월 15일. 《삼국사기》에 의하면 신라의 건국을 기원전 57년으로 전하고 있으며, 《삼국유사》역시 동일한 사실을 전하고 있다. 그러나 《삼국사기》 〈신라본기〉의 3세기 이전 기사는 연대의 신빙성이 의심받고 있는 상태이기에 기원전 57년이 실제 건국 연도인지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다.[3] 을미(乙未)년 기축(己丑)월 임신(壬申)일로, 음력 935년 12월 12일, 율리우스력으로는 936년 1월 8일이다. 신라의 합병 연도를 일반적으로 935년이라고 하지만, 《고려사》에 의하면 태조 왕건이 공식적으로 신라 합병을 결정하고, 경순왕과 신라 왕족이 제후왕 신분을 완전히 잃는 날은 12월 12일인데, 이를 한국천문연구원 음양력변환계산 시스템을 이용해 현대에 쓰이는 그레고리력으로 환산하면 해를 넘겨 936년 1월 13일 금요일이 된다.[4] 다만, 실제 항복과 경순왕의 개성 입조는 935년 11월에 이뤄졌고 이게 936년 1월까지 미뤄진 건 경순왕이 귀부를 요청하고 왕건이 거절하기를 반복하는, 예의상 인사치레를 한 달 동안 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