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베티 (r27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영웅담 === '''<영웅담 1>''' 다르시스 제국의 기사이자 란스의 여동생. 남매의 사이는 매우 두터워, 란스에 대한 신뢰는 누구보다도 확고하다. 언제나 그의 부관으로서 전장을 함께 누벼왔다. '''{{{#DF0101 '오라버니... 란스 오라버니의 꿈을 포기할 수는 없어요. 싸움이 없는 세계를 만들어 가는 거예요.'}}}''' '''<영웅담 2>''' 기록에 없는 또 하나의 세계의 이야기에선, 발디아의 왕자 레딘이 다르시스의 왕 디고스를 쓰러트렸으나, 양국의 정치적 분쟁은 끊이지 않았다. 장군인 란스도 그 분쟁에 휘말려, 발디아의 무장에게 끊임없이 목숨이 노려졌다. 그 때문에 부관인 베티는 레딘에게 도움을 청했다. '''<영웅담 3>''' 하지만 레딘의 부하들은 적국 소속의 무장을 도와주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고, 레딘을 적대했다. 베티와 레딘은 어쩔 수 없이 단 둘이서 란스를 구하러 갔으나 실패하고, 란스도 목숨을 잃었다. 충격을 받은 베티는 레딘을 따르기로 결정한다. 이 당시 레딘은 자신의 목표와 나아갈 길을 찾지 못했으나, 베티의 격려를 받고 다시 일어선다. 베티와 레딘은 두 나라를 멸망시키고, 랑그릿사의 힘으로 세계의 모든 분쟁을 토벌하여 평정한다. '''{{{#DF0101 '한숨만 쉬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달라요. 당신의 힘은 변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아시겠나요?'}}}''' '''<영웅담 4>''' 베티와 레딘이 두 나라를 멸망시켰음에도 분쟁은 끊이지 않았다. 더욱 강대한 적인 혼돈의 신 카오스와 빛의 여신 루시리스도 그들의 위협을 감지하고 그들을 저지하기 위해 나타났다. 베티와 레딘은 압도적인 기세로 두 신을 쓰러트린 후, 대륙의 모든 생명을 멸한 존재가 되었다. '''<영웅담 5>''' 이 세계에 찾아온 베티는 모두의 기억 속에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방황하기 시작했다. 대체 누가 자신을 이 세계로 소환한 것인가? 자신의 존재하는 의미는 무엇인가? 수많은 수수께끼는, 그녀가 답을 찾기만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다... '''{{{#DF0101 '당신은 제가 인정한 분이십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마시고, 함께 가도록 하죠...'}}}'''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22.119.251)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