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Metaverse
메타랑 유니버스가 합쳐진 단어

코로나 이후 21년부터 열풍을 불고있다

가상현실을 아우르는 통칭.
바나나, 사과를 과일이라 부르듯이

게임, 증강현실, 디지털을 아우르는 단어가 필요했던것

사람마다 견해 차이가 있다. 일단은 영향력있는 정의 위주로 뜻이 해석될듯

또 메타버스 또타버스

21년 4월 쯤부터 본격적인 담론이 시작되었다(확실하진 않음)

기업체들이 뛰어들면서 메타버스라는 단어가
전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있다

뉴스 기사들도 버츄얼 유튜버과 메타버스를 엮고 있다

21년 10월 28일,
페이스북이 회사명을 메타로 바꿈

22년 1월 18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엑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
또 메타버스 언급이 나온다

메타버스는 가상을 의미해서 끼워맞추면 뭐든지 메타버스가 될 수 있다
정말 마법의 단어가 아닐 수가 없

코로나 때문에 야외활동과 오프라인이 타격을 입어서
막힌 돈과 물질들은 어디로 갈 필요가 있었다

그 대안이 디지털같은 가상공간이었고
실제로 디지털 관련 사업이 크게 선방하고 있다

메타버스 열풍이 불면서 뉴스도 나오는 등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게임이라던지 인터넷 등은 이미 20년전에 나왔던 산물이다
그렇기에 회의적인 시선이 존재한다

업계 상황이 장점만 극대화해서 전달하고
사람들을 끌어들이다보니 신물이 나는 것.

스마트폰으로 예를 들자면
스마트폰이 큰 장점을 주지만 그렇다고 단점이 없는 건 아니다

보이스피싱같은 신기술 사기 방법이 탄생했고
배터리 충전, 해킹, 분실, 범죄 이용 등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가 나온다

장점이 큰만큼 단점도 큰법

아직 가상현실을 완벽하게 체험할 수 있을 정도의 기술력은 부족하다
단점과 한계를 극복한 가상공간을 만드는것이 중요할 것이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이상향이 다르니
개개인마다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