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SCP 창작 매뉴얼 (r43 편집)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비평 받기 === 초안을 완성했다면 비평을 받아보아야 한다. 비평 없이 바로 올려도 되지만 절대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다. 비평을 받기 전에는 자신의 글의 문제점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 한번 비평을 받고 나면 자신의 글이 다르게 보일거다. 비평을 받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다. 1. [[http://scpko.wikidot.com/forum/c-669811/|도움/비평]] 포럼에 링크를 올리기. 1. 한국지부 공식 디스코드 서버에 들어가 '신문고' 채널에 자신의 초안 링크를 올리기. 1. 아카라이브 재단챈 창작/비평 머리말에 텍스트나 링크를 올리기. 자신의 성향에 맞는 곳에 비평을 받아보도록 하자. (디스코드 서버가 제일 활발한 편.) 비평을 받았다면 상당한 충격을 먹었으리라 예상해본다. 누구나 첫 글은 쓰레기처럼 나온다. 그 유명한 헤밍웨이도 모든 초고는 쓰레기라고 했다. 그렇다면 왜 처음 그것을 쓸 때는 그 점은 인지하지 못할까?[* 어쩌면 지금도 그걸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 자기 작품에 대한 객관화가 잘 되어있지 않기 때문. 비평을 받고 화가 나거나 기분이 상하거나 인정하지 못하겠다면 잠시 글을 덮어두고 1주일 뒤에 오는걸 추천한다. 그떄 되면 자기 글이 부끄러워질거다. 1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나며 어느정도 객관화가 되기 때문. 천천히 고민해보고 비평을 수용하는걸 추천한다. 비평을 받았을 때 이정도면 +1 주겠다는 사람들이 많다면 그때 투고해라. 하지만 처음 올리는 작품이라면 대부분 -1 받고 삭제 될 것이니 너무 낙담하진 않기를 바란다. 이를 통해 당신은 어떤게 독자에게 안먹히는지를 알게 된 것이니까 다음부터 안그러면 된다. 그러나 간혹 비평을 수용하기 때문에 글이 망가지는 경우가 있다. 모든 독자를 만족시키는 글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 모두를 만족하는 글을 쓰려고 하다보면 글은 점점 산으로가고, 또는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그런 경우 그냥 몇몇 비평점을 희생하고 컨셉을 지켜가는걸 추천한다. 어차피 한쪽으로 분명히 출중하다면 누군가는 정말 좋아해 줄것이기 때문.[* 물론 누군간 좋아해주겠지 마인드로 글을 써선 안된다.] 결국 비평을 수용하고 말고는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결정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1 비평이 안와요}}} 위의 곳에 비평을 요청하였지만 아무도 비평글을 올려주지 않는 경우. 이는 세 경우 중 하나다. * 뭔 소리인지 하나도 이해를 못한 경우: 메모장을 켜고 독자에게 어떤 정보가 어떤 순서로 주어지는지를 중심으로 읽어보자. 쉽고 전체적인 개념부터 천천히 차곡차곡 설명해주자. * 앞 파트가 노잼인 경우: 특격차에 흥미로워 보이는 떡밥을 넣어보자. 혹은 특격차는 적당히 쓰고 설명의 앞 문단에 흥미로운 컨셉을 먼저 소개해 보자. * 글이 너무 긴 경우: 접기 구문을 이용해서 글을 정리해 주자. 불필요한 곁다리 설정은 빼자. 한번 더 읽어보며 어느 부분이 독자에게 잘 와닿지 않는지 천천히 따져가며 잘 소개해 주는 식으로 잘 고쳐보자. 디스코드 채팅방의 경우 1주일에 한번씩 재비평 요청을 할 수 있다. {{{+1 콜드포스트}}} 줄여서 콜포. 본래 뜻은 질이 낮은 작품을 칭하는 용어이지만, 한위키 내에선 비평을 받지 않고 곧바로 글을 투고하는 행위를 뜻한다. 첫 창작이라면 가능하면 콜포는 하지 않는걸 추천한다. 조그만 비평이라도 우선적으로 받아보고 그 다음에 투고하는게 살아남기 훨씬 유리하다.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16.89.61)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