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검수완박 (r6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분류:일반 문서]][[분류:정신병]] [include(틀:지랄)] [include(틀:상식)] == 개요 == '''{{{+5 檢搜完剝}}}'''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줄여서 검수완박 한마디로 검찰 병신 만들어서 자기네들 비리 수사하는걸 막겠다는 뜻이다 == 현실과 검수완박 == 말만 들으면 그냥 높으신 분들끼리의 정치 얘기일 수도 있는데, 그렇게 우리 생활과 먼 얘기도 아니다 뭔 소리냐면, 검수완박이 실행될시 '''너가 누군가를 명예훼손, 사기죄 혐의 등으로 기소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진다.''' 현거래 하다 사기 당해본 사람들 사이에선 이미 나온 말인데, 검찰개혁을 명목으로 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한 후부터 더 이상 검찰을 통한 직고소는 불가능하고, 경찰로 가서만 해야 한다. 근데 이 새끼들이 견찰인지라 귀찮다고 검찰로 가라면서 안 받아준다. 받아줘도 대충 팽개쳐놓고 알아서 되겠지~ 이러는 경우가 다반사 즉 검찰만 하던 형사재판에 경찰이 끼어듬으로 인해 절차와 과정이 복잡해지고, 그로 인해 너의 고소는 신안 염전 바닥으로 가라앉아 사라지게 되는 것. 게다가 경찰은 검찰만큼 법을 잘 아는 것도 아니니 더더욱 사건 진행이 어려워진다. == 현재 국회 상황 == 민주당이 '''당론'''으로 검수완박을 시전했다. 개또라이다. 참고로 이론상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왜냐하면 >1. 안건위를 여당 3명-야당 3명에서 야당 1명을 무소속으로 바꿨다. 근데 걔는 친여 무소속이다. 즉 사실상 여당 4명 / 야당 2명이라 안건위 무력화 확정 >2. "180"의 힘으로 필리버스터 따위 뭉개버릴 수가 있다. 민주+민주계 무소속+기본소득+시대전환 합치면 179[* 민주계 무소속 1명 이상직은 감옥 가있다.]석이고 정의당이나 국민의당에서 1명만 편 들어줘도 필리버스터 그대로 종료 >3. 그 와중에 국힘 존나 무관심함. 이거 무는 현역 의원 새끼를 눈 씻고 찾아도 별로 안 나온다. 경기도지사 준비하는 유승민이 제일 먼저 물었다는게 코미디. 하긴 젤렌스키 연설 참여도 안 한 애들이라 기대도 안 했다. 어떡하냐고? 물 떠놓고 기도나 해야지 아니면 조온나게 렉카/보도질을 해서 언론에 존나 태우는 방법 밖에는 없다. 근데 저 새끼들은 이미 눈 돌아가서 지선도 무시하는 애들이 언론을 신경 쓸 가능성은 더더욱 없다. 이 부엉이바위 쪽으로 가자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145.1.51)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