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김성태 (r37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바른정당]] 입당, 하지만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 ||<tablewidth=500><tablebordercolor=#00b1eb>{{{#!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성태_2017년.jpg|width=100%]]}}}|| ||<table align=center><tablebordercolor=#00b1eb><bgcolor=#00b1eb>||<width=900><bgcolor=#fff,#1f2023>{{{#!wiki style="margin:10px" {{{-1 "고뇌에 찬 결심을 할 수밖에 없었어." }}}}}} ---- {{{#!wiki style="margin:4px" {{{-2 김성태, 바른정당 탈당 직후}}}}}} || 이후 2017년 4월 3일까지 바른정당 사무총장을 지냈다. '''하지만...''' > 김성태: 고뇌에 찬 결심을 할 수밖에 없었어. > 안민석: 워낙에 박쥐가 힘든 거에요. > -탈당 기자 회견을 끝낸 김성태와 국회 복도를 지나가던 안민석의 대화 중. 2017년 5월 2일 다른 비[[유승민]]계 의원들과 함께 [[홍준표]] 지지를 선언하며 바른정당을 탈당했다. 국정농단 관련 탄핵과 청문회 정국에서 주요 역할을 했던 [[장제원]]과 함께 예상치 못했다는 반응을 받고 있다. 본인은 이대로 가면 좌파의 집권을 막을 수 없는데 단일화를 거부하는 유승민을 지지할 수 없어서라고 하지만, 대선 패배가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차기 정권 안에서 권력 지분과 지방선거 밥그릇 챙기기 위해 자유한국당에 백기투항한 거라는 평가가 있다. 5월 6일 [[홍준표 ]]대통령후보가 당무우선권을 근거로 복당을 지시한 것을 두고 당내 작은 내홍을 겪다가 정우택 당대표 권한대행이 최종적으로 이를 승인하였다. 5월 12일 마침내 동반 탈당한 11명의 바른정당 탈당파 의원들과 함께 복당 절차가 완료되었다. 김성태 의원은 "이번 복당 이후 평생 가장 많은 욕을 먹었다"고 토로했으며, 심지어 "자녀들도 복당 이후 아버지의 얼굴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않을 정도로 외면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현실을 이야기하며 김성태 의원은 이 같은 선택을 한 것은 보수 개혁에 대한 의지 때문이었다고 이야기했다. 5월 25일 뉴스공장에 출연했다. "자유한국당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이냐"는 [[김어준]]의 질문에 대한 답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르지 않는 세력의 청산'을 들었다. 사실상 친박과의 선전포고를 한 셈. 이에 김어준은 계속해서 '복당으로 인해 정치적 생명은 끝난 것 아닌가? 바른정당에 위기가 오자 살아남기 위해 간 것 아닌가?' 하는 질문을 했으며 이에 김성태 의원이 시원스레 제대로 답변하지 못했다.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8.216.249.209)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