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남조선 혁명세력 (r30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대외 관계 == 당연히 [[한국]]과는 대립하는 관계이며, 친서방 국가들과도 관계가 좋지 않다.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반서방 국가들과는 나름 관계가 괜찮은 모양인데, 이들은 이런 외교 정책을 자칭 '중립 외교'라고 한다. 다만 저 반서방 국가들도 이 새끼들을 병신으로 보고 있다는 건 안 비밀. [[북한]]은 "정권 장악하면 북한 주도로 통일한다"란 조건을 내걸며 이들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초창기 집권 세력이었던 문파들은 말을 못 알아듣고 '암튼 평화통릴합쉬돠 훠훠쪕쪕 훠훠쪕쪕' 하다가 그대로 북한과의 관계가 악화된 적도 있다. 당시 북한은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사건|남북 연락 사무소를 폭파]]하는 등 강수를 썼음에도 [[문재인|웬 짜이 인]]이 [[삶은 소대가리]]마냥 말을 못 알아먹자, 강경파 [[대장동계]]와 손 잡아 [[문재인|웬 짜이 인]]과 그 측근 세력을 강제로 축출시켰다. 이후 집권한 대장동계 세력은 당연히 북한에 매우 친화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고, 북한도 환영하는 모양새. 2017년에는 당시 지도자 웬짜이인의 노력으로 세계 최강대국 [[감비아]] 대제국의 지원 약속을 받는데 성공하며 웬짜이인은 '외교 천재'라고도 불렸으나, 2021년 북중의 개입으로 정권이 뒤바뀌자 이들은 즉각 남조선 혁명세력을 적대국으로 규정하고 이들에 대한 지원을 전면 중단했다. 그리고 웬짜이인 정권은 의외로 친 [[이스라엘]]-친 [[사우디아라비아]], 반 [[이란]] 정책을 펼쳐, 사우디와 이스라엘을 동맹국으로, 이란을 적대국으로 두고 있었으나, 정권 전복 이후 리짜이밍이 본격적으로 친 이란 행보를 보이며 앞선 외교 관계는 정반대의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3년 [[도종환]] 외 6인의 남조선 인민공화국 인사들이 [[티베트]]를 방문해 중국 정부의 티베트 지배를 옹호했다.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13.59.136.170)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