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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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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뒤졌어요!
Ding Dong The Wicked Witch is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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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죽기 전 인터뷰3. 속보 노회찬 의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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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 52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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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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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임금! 유리천장! 그게 뭔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우길꼬야!
스니야 ~ 얼른 도망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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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대통령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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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노"의 의지

대한민국의 정의당 소속 정치인. 뇌물 받고 MC무현 곁으로 갔다.

정계에 입문하기 전에는 용접기술자로 일하면서 노동 운동을 하다가 투옥된 적이 있었다. 17대 총선 때 비례대표로 당선되어 국회에 입성하였고 19대 서울 노원 병, 20대 경남 창원 성산 지역구의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82년생 김지영」을 읽은 뒤 소감으로 "'남자가 최고의 스펙'인 대한민국의 많은 제도, 문화, 관습을 깨기 위해서라도, 차이를 차별로 만드는 야만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서라도 많은 남성들이 이 책을 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존나 스윗한 말을 하기도 했다. yes24에 의하면 노회찬은 페미니즘 소설 「82년생 김지영」의 홍보대사로 불린다.

음주운전을 해서 벌금 100만원을 낸 적이 있다. 음주운전에 메갈짓에 어준이 패밀리에 뇌물까지 받아먹고 특검 피하려고 자살, 이런 노무현+이재명인 양반이 미화되는 게 개그다.

군사정권 시절부터 밑바닥 노동자들을 위해 운동하던 노동 운동가인 사람이 돈 처먹고 운지를 할 지 누가 알았을까...

참고로 이양반 위인전도 있으니 노사모 게이는 한번 읽어보는것도 좋겠다. 만화라서 쉽게 읽을수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병신같은 양반이 노짱 따라간 후로 메갈상정이 당을 먹고 노동정당으로써의 정의당은 사실상 끝나버렸다.

노씨 정치인이 뇌물처먹고 운지했다? 이거 완전?

2. 죽기 전 인터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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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정신입니다!
ㄴ뒤지기 전에 제정신 차린 것 같기도 하다
“민주당도 솔직하지 못했고, 우리 정의당도 솔직하지 못했다. 이걸(최저임금을) 올리고 안 올리고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노동시장 개편과 함께 맞물려 가야 했다. 문제의 핵심은 경쟁자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우린 경제활동인구의 28%가 자영업자인데, 미국은 7%다. 이런 경쟁 속에선 카드수수료를 1%대로 낮추거나 상가임대차보호법을 고쳐봐야 해결이 안 된다. 음식점 창업해 1년 못 버티고 망하는 게 전체의 70%다. 미용사 국가 자격증을 가진 이가 60만 명이다. 우리 국군 수와 똑같다. 이들은 하루 20명의 고객을 받아야 먹고산다고 한다. 하루 1200만 명이 가야 한다. 우리나라 여성이 2400만 명이니 A조, B조 짜서 이틀에 한 번씩 미장원 가야만 이들이 먹고산다는 얘기가 된다. 이게 말이 되느냐. 이런 걸(노동시장의 기형적 구조를) 다뤘어야 했는데 그냥 우리 정의당은 2019년까지, 문재인은 2020년까지, 안철수·유승민은 2022년까지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하겠다고 했다. 한마디로 우리 모두 실현 불가능한 공약을 이야기한 셈이다. 포퓰리즘이었다. 선거 때는 그렇다 치자. (선거 후에는) 설득력 있는 정책으로 가야 하는데 지금 과연 그런가.”
뒤지기 전에 제정신 차린 건진 몰라도 오랜만에 맞는 말 했다.

3. 속보 노회찬 의원 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