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배

배달을 병신같이 하는 씨발새끼들을 의미한다. 배달하면서 헬멧을 안쓰거나 신호 위반을 밥먹듯이 하는 새끼들은 100% 딸배다.

드물게 손님의 음식을 떼쳐먹는 미친 새끼도 있고 엔진 소음기까지 떼서 소음테러를 하는 애미가 낳다가 목에 탯줄이 걸려버린 새끼들도 있는데 층간소음 이상의 살인충동을 불러 일으킨다.

신호위반은 배달업이 외주화 되면서 배달원이 수당을 월급이 아니라 건별로 받게 된 영향이 제일 크다. 딸배들은 늦게 오면 손님이 ㅈㄹ한다고 변명을 하지만 개소리다. 배달앱에는 이미 음식조리부터 배달에 걸리는 시간까지 계산 돼 있고 그게 예상 도착시간이다. 그냥 배달을 많이 뛰어야 돈을 많이 받으니 신호위반을 밥먹듯이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돈 많이 벌자고 불법을 저지르는 씨발새끼들이다.

헬멧 미착용과 엔진 소음기를 떼버리는 짓은 그냥 병신짓이다. 병신들이 딸배를 많이 때문에 그냥 병신들이 병신짓 하는셈.

손님의 음식을 떼쳐먹는건 양아치 잼민 시절의 습성을 못버려서 하는 짓이다.

외국인들에게 일자리 뺏기게 생겼다.

외국 배달기사들은 딸배새끼들과는 다르게 돈값 하니 이 새끼들 이제 안써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