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노짱 후임 총리. 자유지상주의자로, "존슨 매운맛", "대처 매운맛"으로도 불렸던 인물이다. 소속 당은
보수당.
엘리자베스 2세 시대의 마지막 총리이자
찰스 3세 시대의 첫 총리이다. 그러나 취임 직후 감세 정책을 내놓았다가 제대로 역풍을 맞으면서 반도의
'이 새끼'한테도 지지율로 지는 꼴이 되부렀다.
이후에는 양상추와 캐삭빵을 하다가 진 모양이다. 이로써 영국 최단기 총리로 남게 되었다.(45일) 다음 총리는 경제관료 출신인
리시 수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