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문재인 정부 (r104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영향 == [[파일:sujeong3(1).jpg]] ---- 초반기 문재인 정부는 [[윤석열]], [[한동훈]] 등을 앞세워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의 적폐 청산을 밀어붙혔다.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정비 사업]]과 [[이명박 다스 실소유주 의혹|다스 실소유주 의혹]], [[BBK 주가조작 사건]], [[국정원 특활비 상납 의혹]], [[이명박 정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문화예술계]] 등의 의혹 등을 강하게 수사해 [[이명박]]을 [[이명박 구속 사건|구속]]시켰으며, 이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수사를 받고 있던 [[박근혜]]의 [[K스포츠재단]]·[[미르재단]] 등의 비리 의혹들과 [[양승태 대법원 사법농단 의혹]] 등을 강하게 수사한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에서도 [[드루킹 게이트]]와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이 터져나오며 [[김성태]] 자한당 원내대표가 이들도 수사하라며 단식 투쟁을 이어갔고, 그 결과 친문의 핵심 [[김경수]]가 구속당하며 말 그대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뭐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는 아랑곳하지 않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란 제3의 [[햇볕 정책]]을 추진해 한동안 남북의 평화 분위기를 보여주게 된다. 이 과정에서 평창 올림픽 단일팀으로 인한 피해부터 시작해서 [[탈북 선원 강제 북송]] 사건, 대북전단 금지법, [[북한산 석탄 위장 반입 사건]] 등의 수많은 부작용 등이 나타났으나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는 침묵을 이어갔으며, 기여코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사건]]이 터지며 남북 관계 역시도 최악으로 치닫게 되었다. 거기다가 [[북한 원전 건설 추진 문건 의혹]]과 [[충북 간첩단 사건]]이 터지며 남북 관계 문제에서도 [[국민의 정부]] 못지 않은 부작용을 만들어냈다고 볼 수 있다. 경제나 부동산 문제는 사실상 [[참여 정부]]의 경제 정책을 그대로 수용한 건 물론 더욱 더 심화시켰는데, [[LH 사태]], [[라임 사태]], [[옵티머스 사태]]가 연이어 발생하며 말 그대로 경제 참사로 보일 수 있는 사태들을 줄줄이 터트렸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문재인 정부는 방관 / 동조하는 모습을 보인데 이어 부동산을 미친 듯이 올려버리며 [[문민 정부]] 이후 역대 최악의 경제 [[재앙]]을 만들어냈다. 특히나 [[김수현]], [[장하성]], [[홍남기]] 등 이미 여러 차례 무능함이 증명된 인사들을 고집한 걸 보면[* 문재인 정부 초반기 경제부총리는 [[김동연]]이었는데, 대놓고 경제를 조지려는 것에 반기를 들어도 먹히지 않는 건 물론, 고성과 쌍소리까지 나올 정도였다고 한다. 물론 김동연도 지금은 [[대장동계|찢핵관]]이 된지 오래지만.] 사실상 예견된 재앙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문화나 사회적으로도 독재 정권을 제외한 역대 정부들 중 가장 검열과 사회 문제가 많았던 정부로 평가받는다. [[김대중]]과 이희호가 처음 터트렸던 남녀 갈등을 최악까지 치닫게 한 건 물론, 문재인 본인부터가 온갖 사회적인 신분으로 [[갈라치기]]를 시전하며 수많은 사회 갈등의 기폭제가 되고 말았다. 특히나 [[문재인 대통령 간호사 격려글 논란|간호사 격려글]]을 통해 반정부 시위를 이어가던 의사들과 간호사들을 갈라치기 하려 한 것과 [[문재인 대국민 모욕죄 고소 사건|국민들을 상대로 고소를 시전]]한 건 유명한 사례. 본인은 [[문재인 트위터 야동 업로드 사건|근친 야동]]을 보면서 [[https 검열]]과 [[N번방 방지법]]을 추진해 국민들을 일일히 감시하며 "소중화" 대한민국을 만들어냈으며, [[재앙지원금]]과 [[방역 정치]] 등의 [[포퓰리즘]] 정책으로 국민들의 혼을 이리 빼놓고 저리 빼놨다고 할 수 있다. 특히나 단순히 국가 안뿐만 아니라 내외적으로 갈라치기를 시전했는데, 빨갱이 친일 잔재설을 주장하며 [[김원봉]] 옹호를 시도했고, [[한일 무역 분쟁]]을 일으키며 한일 관계를 최악으로 만들어놨다. 한중 관계의 경우에는 꽤나 간을 본 편인데, [[중국몽]] 등의 친중 발언으로 논란이 됐지만 뒤로는 [[신남방 정책]] 등을 추진하며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자 한 건 그나마 높게 평가받는다. 정치적인 면에서도 상당히 독재자스러운 면모를 보여줬는데,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을 시도하며 이를 뒤에서 조사하던 [[최재형]]에게 보복을 시도한 건 물론이고, 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비판/인사|수많은 인사들을 강행]]하며 겉으로 주장하던 야당과의 협치마저 모조리 깨버리고 말았다. 2010년대 후반에는 [[조국 사태]]를 일으키며 기여코 일을 터트리고, 이를 수사하던 [[윤석열]]과 [[한동훈]]을 [[추미애]]·[[박범계]] 등을 이용해 한직으로 보내버리거나 사퇴 압박을 넣기도 했다. 임기 말년에는 [[우한 코로나-19]]까지 발생했는데, 중국 입국 금지를 반대해 초반부 방역 실패에 큰 지분을 가지게 됐으며, 잠시 주춤하자마자 [[K-방역]]이라며 온갖 [[국뽕]]질을 시작함과 동시에 [[방역 정치]]와 [[재앙지원금]]으로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끝내 임기 말년까지도 40%의 미친 지지율[* 여론조사 조작 의혹도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0Hb1Z2RZe4|#]]]과 [[180석|180석의 악마]]를 만들어내게 된다. 물론 안 좋은 영향만 있던 건 아닌데, 한미 미사일 지침 폐지와 군 인권 개선 등은 나쁘지 않게 평가받는다. 근데 그게 다라서 그렇지. 그리고 퇴임 직전 기여코 [[검수완박]]을 시행하며 노태우 정부 이래 최악의 정부로 기록될 것으로 보여진다.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138.33.87)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