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링크 삭제 이동 문크 예거 (r52 편집) [오류!] 편집 권한이 부족합니다. assistants이상의 권한이 필요합니다.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 기울임 취소선 링크 파일 각주 틀 == [[진보의 거인/줄거리|작중 행적]] == ||<tablealign=right><tablewidth=500><tablebordercolor=#0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문크 예거_작중 행적.gif|width=100%]]}}}|| 문크는 아버지 용형 예거처럼 한반도 밖에서 태어난 소수민족 조선족으로 유년기엔 중국인들에게 많은 차별을 겪으며 살다가 이것을 불합리한 세상이라 여기고 친일파에 가입한 아버지에 의해 친일의 시작이 되는 '대권주자'를 얻기 위한 강도 높은 훈련을 받으며 고군분투하는 학생이었다. 하지만 지크는 아무리 노력해도 꼴찌를 장식하는 열등아에 불과했으며 그런 지크의 열등한 모습을 바라본 아버지 용형은 문크에게 대놓고 실망하는 모습을 보이고 마는데, 이는 문크에게 크나큰 상처로 남게 된다. 이후, '대권주자'로써의 적임이 아니라 판단한 정치계에서 잡일만 하며 지내다 부모가 속해 있는 친일파가 시간 문제로 발각된다는 소식을 들은 문크는 마지막으로 부모를 설득하려 했으나, 돌아오는건 용형의 호통뿐이였고 친하게 지내던 중레의 대권주자 [[톰 노서버]]의 설득으로 부모에 대한 정을 버리고 부모를 중레에 밀고하여 자신의 안위를 지키는 데 성공한다. 이후 그러한 충성심을 인정받아 대권주자 후보생이 되었고, 최종적으론 아버지로 여기던 아저씨 [[톰 노서버]]의 거인을 계승해 진보의 거인이 되었다. 용형에게 겪은 어릴 때의 상처들은 문크의 '''모든 조선인의 생식 능력을 빼앗아 더 이상 태어나서 고통받는 조선인이 없게 한다는, 일명 안락사 사상'''으로 이어지게 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진보의 거인/줄거리|해당 문서]] 참조.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진보의 거인/줄거리)] > '''"이 세상에서 한국인을 한 마리도 남김없이 없애는 것, 그것이 전 인류의 소원이라고."''' > ---- > 문크 예거 변경 사항 요약 약관 동의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당신은 기여한 내용을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으로 배포하고 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 문서를 하면 문서의 편집 역사에 (3.139.80.15)가 기록되며 이에 .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