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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크 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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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문서 : 진보의 거인

문크 예거
(ムン)ーク・イェーガー
Moonke Yeager
프로필
본명
문크 예거
(ムン)ーク・イェーガー
Moonke Yeager
이명
경희의 아이
진보의 거인
출생
1953년 1월 24일
중레 제국 흥남 수용구
사망
2022년 3월 9일 (70세)
월 한반도 양산시 평산마을 요새
국적
중레 제국
신체
170cm | 66kg
소속 직책
중레 육군 전사대 전사장

조선국 복권파
백두혈통 왕가
재렌파
배우

1. 들어가기 전에2. 개요3. 상세4. 작중 행적
4.1. 최후
5. 목적 및 사상
5.1. 조선인의 공포에서의 해방5.2. 재렌 예거와의 비교
6. 능력
6.1. 유사 좌표6.2. 지성
7. 어록8. 관련 문서9. 둘러보기

1. 들어가기 전에 [편집]



문크 예거의 한이 깃든 문서입니다.

문크의 척수액과 무지성 대깨문 투하를 조심하십시오!

주의! 이 문서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 개요 [편집]

문크 예거
Moonke Yeager
배우
“유일한 구원.. 조선인의 안락사.. 노서버 씨 지켜봐줘!”
“이 세상에서 한국인을 한 마리도 남김 없이 없애는 것, 그것이 전 인류의 소원이라고.”
“대통령의 힘을 쓰면, 조선인에게서 아기가 생기지 못하게 하는 것도 가능할까?”

ㅡ 문크 예거, 만화 진보의 거인

경희의 아이
진보의 거인》의 등장인물.

진보의 거인의 현 계승자이자, 중레 조선 육군 전사대의 최상위 계급인 전사장이다. 중레군 수뇌부에서 불리는 이명은 '경희의 아이'인데, 경희대학교 출신이라 그렇다 하더라.

3. 상세 [편집]

진보의 거인 원작

4. 작중 행적 [편집]

문크는 아버지 용형 예거처럼 한반도 밖에서 태어난 소수민족 조선족으로 유년기엔 중국인들에게 많은 차별을 겪으며 살다가 이것을 불합리한 세상이라 여기고 친일파에 가입한 아버지에 의해 친일의 시작이 되는 '대권주자'를 얻기 위한 강도 높은 훈련을 받으며 고군분투하는 학생이었다. 하지만 지크는 아무리 노력해도 꼴찌를 장식하는 열등아에 불과했으며 그런 지크의 열등한 모습을 바라본 아버지 용형은 문크에게 대놓고 실망하는 모습을 보이고 마는데, 이는 문크에게 크나큰 상처로 남게 된다.

이후, '대권주자'로써의 적임이 아니라 판단한 정치계에서 잡일만 하며 지내다 부모가 속해 있는 친일파가 시간 문제로 발각된다는 소식을 들은 문크는 마지막으로 부모를 설득하려 했으나, 돌아오는건 용형의 호통뿐이였고 친하게 지내던 중레의 대권주자 톰 노서버의 설득으로 부모에 대한 정을 버리고 부모를 중레에 밀고하여 자신의 안위를 지키는 데 성공한다. 이후 그러한 충성심을 인정받아 대권주자 후보생이 되었고, 최종적으론 아버지로 여기던 아저씨 톰 노서버의 거인을 계승해 진보의 거인이 되었다.

용형에게 겪은 어릴 때의 상처들은 문크의 모든 조선인의 생식 능력을 빼앗아 더 이상 태어나서 고통받는 조선인이 없게 한다는, 일명 안락사 사상으로 이어지게 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자세한 내용은 진보의 거인/줄거리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이 세상에서 한국인을 한 마리도 남김없이 없애는 것, 그것이 전 인류의 소원이라고."

문크 예거

4.1. 최후 [편집]

"어~이! 여기다!! 날 만나고 싶었지, 명바이?! 난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날씨가 좋군. 조금만 더 일찍 깨달았다면...
하긴... 실컷 죽여 놓고, 그건 너무 뻔뻔하지......"
끝내는 명바이에게 참수되게 된다.

5. 목적 및 사상 [편집]

원작 조선인 말살 정책 中
내가 '대통령'을 계승할게. 북한을 위해서가 아니야. 정권 탈환 계획을 성공시키고, 총선에서 승리한 후, 세계를 구할게. 세계의 사람들을 조선인의 공포로부터 해방시키고, 조선인을 고통에서 해방하겠어.

유일한 구원 中
미안하다, 노무현. 나를 원망해라. 나는 네가 사랑했던 대한민국을, 널 죽인 대한민국을, 널 광대로 만든 대한민국을,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었어.

지금부터 '대한민국 안락사'를 시작한다.

조선인 말살 정책 中

5.1. 조선인의 공포에서의 해방 [편집]

"유일한 구원... 조선인의 안락사...
노서버씨 지켜봐줘!"

유일한 구원 中
문크 예거의 목적은 저출산을 통해 모든 조선인을 불임으로 만들어, 조선인이 더 이상 세상에 존재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문크는 아버지 용형 예거의 뜻(친일)을 이어받지도 않았고, 한반도 조선인들의 아군이 되거나 '핵고르기'를 통해 전 세계를 멸망시킬 목적은 전혀 없었다. 단지 한반도로의 물자 지원은 조선의 복권이 아닌 '망치의 힘'을 가진 재렌 예거과 접촉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해석할 수 있다.

5.2. 재렌 예거와의 비교 [편집]


적과의 동침.

둘 다 조선인의 해방(죽음)을 바랐다는 점은 비슷하였지만, 문크가 철저히 세상에 의해 고통받는 조선인을 보고 그들이 더 이상 이런 고통을 받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에 조선인을 불임으로 만들어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길만이 유일한 해결책이자 이상적이다라는 공리주의적 사고관을 가지고 있다면, 재렌은 모든 조선인을 핵고르기을 통하여 멸절시킨다는 극단적인 선택으로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파괴주의적인 사고 방식을 가졌다는 차이가 있다.

결정적으로 문크는 안락사를 통해 조선인이 고통 없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걸 바랬지만, 재렌은 그것조차도 조선인들에게는 자격 없다고 생각해 조선인의 "쇼크사"를 바랬단 점이 제일 큰 차이 점.

6. 능력 [편집]

6.1. 유사 좌표 [편집]

원작 가스병기라는 거다 中
"가스병기라는 거다.
그건 바람을 타고 안개처럼 퍼졌고, 서울을 뒤덮었다."

원작 가스병기라는 거다 中
(안르민 : 그 백신에는 뭐가.. 들어가 있는데?)
"아마.. 문크의 척수액이다."'

후콜로, 원작 숲 속의 우파들 中
유사 좌표는 진보의 거인 고유 능력이 아닌 백두혈통의 혈통을 잇는 문크 예거만이 가능한 능력으로, 자신의 척수액이 투여된 조선인들을 향해 고함을 질러 그들을 무지성 대깨문으로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문크는 자신이 왕가라는 사실을 중레 상부에 알리지 않고 숨기고 있었다. 만약 알렸더라면 중레는 이 능력을 어떻게든 계속 써먹기 위해 문크에게 강제로라도 자손을 남기게 하였을 공산이 크다. 또 그렇게 되었다면 문크의 본래 목적인 조선인의 소멸 역시 수포로 돌아갔을테니 문크가 더더욱이 이 사실을 발설할 일은 없다.

6.2. 지성 [편집]

7. 어록 [편집]

"유일한 구원... 조선인의 안락사...
노서버 씨 지켜봐줘!"
"지금이야말로 '햇볕 작전'을 재개해, '남북 통일'을 서둘러야 합니다."
"그 혐오스러운 민족, 조선인 5천년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는 건, 대통령인 제가 해야 할 일입니다."
"내 명령에 따라!! 모든 조선인의 생식 능력을 뺐어!! 한국을 없애 버려!! 나는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이다!!!"
"내가 '대통령'을 계승할게. 북한을 위해서가 아니야. 정권 탈환 계획을 성공시키고 총선에서 승리한 후 세계를 구할게. 전 세계 사람들을 조선인의 공포에서 해방하고 조선인을 고통에서 해방하겠어."

8. 관련 문서 [편집]

9. 둘러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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