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최근 수정 시각:
프로필 | |
출생 | 1957년 11월 25일 (66세) |
거주지 | |
현직 | 무직 |
정당 | |
재임 기간 | 제36대 대통령비서실장 |
2019년 1월 9일 ~ 2020년 12월 31일 | |
1. 들어가기 전에 [편집]
2. 개요 [편집]
3. 상세 [편집]
본래는 문재인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던 인물이지만, "대통령 닮아간다"란 말에 급발진 한 전적이 있고, 다주택 처분하기 싫다고 문크 통수 치고 비서실장 사임한 걸 보면 마냥 친문은 아닌 거 같다.
민주당 내에서도 참 말이 많아서 논란을 많이 만드는데, 박근혜 사면을 황교안 지도부 측이 거절했다던지, 중국은 침략의 유전자가 없다느니 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러다보니 인물 개인의 신뢰성은 민주당 소속임을 감안하고 봐도 그닥 좋지 못한 편.
여담으로 꽤나 논란을 많이 만드는 정치인으로, 다주택 논란 이후에는 보수 진보 양쪽 모두에게 거하게 까이고 있다. 노영민이 이재명에게 협력하는 자세를 취하는 오늘날에도, 아직까지 대장동계가 '이재명도 통수칠 사람'이라며 비판하고 있는 걸 봐도 그닥 정치인으로써 노련하지 못한 인물이라 평가할 수 있다.
민주당 내에서도 참 말이 많아서 논란을 많이 만드는데, 박근혜 사면을 황교안 지도부 측이 거절했다던지, 중국은 침략의 유전자가 없다느니 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러다보니 인물 개인의 신뢰성은 민주당 소속임을 감안하고 봐도 그닥 좋지 못한 편.
여담으로 꽤나 논란을 많이 만드는 정치인으로, 다주택 논란 이후에는 보수 진보 양쪽 모두에게 거하게 까이고 있다. 노영민이 이재명에게 협력하는 자세를 취하는 오늘날에도, 아직까지 대장동계가 '이재명도 통수칠 사람'이라며 비판하고 있는 걸 봐도 그닥 정치인으로써 노련하지 못한 인물이라 평가할 수 있다.
3.1. 문재인 정부 [편집]
3.2. 8회 지선 [편집]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지사 후보군 | |
정당 | 후보군 |
그렇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정치인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민주당에서 충북지사로 내보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카드이기에 단수 공천이 확정됐다. 상대는 고등학교, 대학교 동창이었던 김영환 전 장관.
그러나 서울시장 경선에 송영길 & 박주민 등을 컷오프한 문제[2][3]와 엮여서 박지현 등을 중심으로 '노영민도 컷오프하고 충북지사 전략공천 해야 되지 않냐'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단 노영민 본인은 무응답을 이어가는 중이며 굳이 말 만들어서 좋을 거 없기에 충북에 더 집중할 걸로 보여진다.
그러나 비토층이 워낙 컸기에 한번 떨어진 지지율은 회복하기 어려웠고, 끝내 김영환에게 밀려 은메달이 확정됐다.
2등도 잘한 거야!!!!
2등도 잘한 거야!!!!
4. 둘러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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