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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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
출생 | 1955년 5월 27일 (68세) | ||||||||||||||||||||
거주지 | |||||||||||||||||||||
현직 | |||||||||||||||||||||
소속 정당 | |||||||||||||||||||||
재임 기간 | 제21대 과학기술부장관 | ||||||||||||||||||||
2001년 3월 26일 ~ 2002년 1월 2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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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기 전에 [편집]
2. 개요 [편집]
“충북을 바꿀 힘 있는 도지사”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슬로건 |
金榮煥
김영환 (金榮煥)이란, 대한민국의 치과의사 출신 정치인으로, 안산시에서 4선을 했으며, 국민의 정부에서 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하고 이후에는 국민의당 최고위원을 역임한 인물이다. 소속 정당은 국민의짐.
과거 민주당계 정당에서 비문으로 분류되던 인물으로, 7회 지선 때는 이재명을 김부선 스캔들로 강하게 밀어붙히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국민의당 분당과 동시에 민주당계 정당에서 이탈했고, 이후 미래통합당에 합류해 친윤 파벌에 합류했다. 2020년대에는 가세연과 손잡고 이준석에 대한 성접대 루머를 제기하는 등, 딱스터콜을 이용해 어떻게든 중앙 정치에 복귀해보고자 하는 거 같다.
제8회 지선에서는 원래 경기도를 주무대로 활동하던 인물답게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했지만, 얼마 안 있어 충북으로 방향을 돌려 충북지사 출마를 선언했고, 박경국과 오제세를 꺾고 본선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본선 상대는 노영민.
김영환 (金榮煥)이란, 대한민국의 치과의사 출신 정치인으로, 안산시에서 4선을 했으며, 국민의 정부에서 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하고 이후에는 국민의당 최고위원을 역임한 인물이다. 소속 정당은 국민의짐.
과거 민주당계 정당에서 비문으로 분류되던 인물으로, 7회 지선 때는 이재명을 김부선 스캔들로 강하게 밀어붙히며 주목을 받기도 했다. 국민의당 분당과 동시에 민주당계 정당에서 이탈했고, 이후 미래통합당에 합류해 친윤 파벌에 합류했다. 2020년대에는 가세연과 손잡고 이준석에 대한 성접대 루머를 제기하는 등, 딱스터콜을 이용해 어떻게든 중앙 정치에 복귀해보고자 하는 거 같다.
제8회 지선에서는 원래 경기도를 주무대로 활동하던 인물답게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했지만, 얼마 안 있어 충북으로 방향을 돌려 충북지사 출마를 선언했고, 박경국과 오제세를 꺾고 본선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본선 상대는 노영민.
3. 상세 [편집]
비문·친안 출신의 정치인으로, 15대 총선에서 새정치국민회의 소속으로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다.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재선에 성공했다. 이후 새천년민주당 대변인을 역임하였다.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과학기술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역임하였다.
그러나 열린우리당 분당 때 새천년민주당 잔류를 선택했고, 그 결과 낙선하자 다시 치과의사로 돌아가기도 했다. 이후 여러 차례 중앙 정치 복귀를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이후 2009년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면서 5년만에 국회에 돌아왔다. 2010년도 재산신고를 -8.2억으로 해서 보유재산 국회 최하위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16년 1월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에 합류하여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았다. 당시 총선 전 국민의당 지지율이 마구 떨어지면서 도로 민주당으로 합류하자는 의견이 거셀 때 국회의원 중 거의 홀로 국민의당을 지키자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2016년 5월 11일, 국민의당 사무총장에 임명되었다. 그런데 인재영입위원장 시절 영입한 김수민의 리베이트 건이 터졌다.
2016년 11월 10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해 야 3당이 촛불 집회 참여를 밝히자 장외투쟁을 근절키로 한 창당 정신에 어긋나는 일이라며 사무총장 사의를 밝혔다. 시국이 시국이었던 만큼 융통성 없는 눈새스런 행동으로 보일 수 있으나, 창당 정신 운운은 표면상 이유고 실질적으론 당내 일각에서 제기된 사무총장을 원내 인사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일종의 불만 표시였다.
2017년 1월 15일, 국민의당 당대표 경선에서 3위를 하여 최고위원이 되었다.
2018년 2월 13일, 국민의당-바른정당 합당에 찬성하여 바른미래당에 합류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추대되었다. 당 내부에서 삼고초려에 가깝게 설득을 했다고 한다. TV 토론에서 활약하며 화제가 되었으나, 4.8%라는 선거비용 보전도 못 받는 초라한 득표율을 기록하며 이재명 지사와 남경필 전 지사에 이어 3위로 낙선하였다. 공약보다는 이재명을 어떻게든 까내리는 네거티브 위주로 했지만, 결과적으로 남경필의 지지율이 조금 더 올라가면서 죽 쒀서 개 준 꼴이나 다름없어진 셈. 권은희, 이준석이 최고위원에 당선되면서 전당대회에서마저 낙선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낙선 후 당분간은 정치 대신 본업(치과의사)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0년 1월 29일, 새로운보수당과 자유한국당 등 보수·중도단체가 모인 통합추진위원회에 합류하였고, 이후 정식으로 미래통합당 소속이 되었다. 이후 뜬금없이 고양시 병 지역구에 전략공천을 받았다.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후보에게 크게 패해 또다시 낙선. 여기에다 홍정민 후보를 상대로 나이가 어리다는 되도 않는 네거티브로 꼰대질 하다가 토론회 끝나고 욕을 많이 먹었다.
2021년 4월 5일에는 아내와 함께 민주화유공자 자격을 반납하였다.
2021년 7월 16일 야권 대선 후보로 손꼽히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캠프에 직책 없이 합류했다. 김 전 의원은 "정권 교체의 문지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페이스북에서 "윤 전 총장이 허허벌판에 홀로 서 있고, 그에게 독화살이 날아들고 있다"며 "지금은 윤 전 총장을 지키는 게 개혁이다. 오늘부터 이마빌딩으로 출근한다"고 했다.
그 직후 이준석과 윤석열 간에 갈등이 터지자, 이준석 성접대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며 가짜뉴스를 퍼트렸고, 심지어 가세연과 손 잡고 이준석에 대한 억까를 시전하기도 했다.
3.1. 8회 지선 [편집]
2022년 지방선거에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을 했었으나, 간 보다가 3월 29일 충북도지사 출마를 진지하게 고심 중이라고 하였으며,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충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였다.
2022년 4월 21일,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경선에서 46.64%를 득표해 박경국 전 부지사, 오제세 전 의원을 누르고 승리하여 국민의힘 공천장을 거머줬다. 그간 경기도를 주무대로 활동했던 김영환 후보로서는 고향인 충청북도에서의 첫 선거 도전이다.
쓰레기긴 한데 상대가 노영민이라 자강두천을 벌이고 있다. 아마 무난히 승리할 것처럼 보이지만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
여담으로 상대인 노영민과는 고교, 대학 동문이라고 한다.
2022년 4월 21일,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경선에서 46.64%를 득표해 박경국 전 부지사, 오제세 전 의원을 누르고 승리하여 국민의힘 공천장을 거머줬다. 그간 경기도를 주무대로 활동했던 김영환 후보로서는 고향인 충청북도에서의 첫 선거 도전이다.
쓰레기긴 한데 상대가 노영민이라 자강두천을 벌이고 있다. 아마 무난히 승리할 것처럼 보이지만 조금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
여담으로 상대인 노영민과는 고교, 대학 동문이라고 한다.
4. 관련 문서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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