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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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
성명 | 울산 이재명 / 투기현 | ||||||||||||||||||||||
부캐 | 가가멜 | ||||||||||||||||||||||
출생 | 1959년 2월 21일 (65세) | ||||||||||||||||||||||
거주지 | |||||||||||||||||||||||
소속 정당 | |||||||||||||||||||||||
파벌 | |||||||||||||||||||||||
현직 | |||||||||||||||||||||||
재임 기간 | 제6대 울산광역시장 | ||||||||||||||||||||||
2014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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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기 전에 [편집]
2. 개요 [편집]
울산 이재명, 또는 가가멜 (Gargamel)이란, 울산의 땅부자이자 '엄석대'의 허수아비이다. 소속 정당은 인민무력당.
뭘 해도 인지도가 올라가지 않는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인물로, 4선에 울산 시장, 원내대표까지 한 사람이 인지도가 개씹좆망이다. 그런 와중에 남 업적을 지 업적으로 둔갑시키기까지 하는 올타임 레전드를 보여주는 중이다.
인민무력당 제3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온갖 어거지 끝에 인민무력당 총서기로 선출됐다.
울산 땅이나 좀 파세요 아저씨
그러다 결국 토사구팽 당했다. 윤석열 정부의 여러 실책으로 여당의 지지율이 떨어지자 대표직 사퇴와 총선 불출마를 강요받았다고 하는데, 말 그대로 이준석과 똑같은 꼴이 된 것. 본인도 뭔가 느끼는 바가 있었는지 대표직 사퇴 전 이준석과 비밀 회동을 하며 쓰니야 나 좀 공감해줘ㅠㅠ를 시전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이준석도 동병 상련을 느꼈는지 김기현을 공격했던 과거 연판장 초선들을 향해 당의 대표를 향해서 싸가지를 지키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뭘 해도 인지도가 올라가지 않는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인물로, 4선에 울산 시장, 원내대표까지 한 사람이 인지도가 개씹좆망이다. 그런 와중에 남 업적을 지 업적으로 둔갑시키기까지 하는 올타임 레전드를 보여주는 중이다.
인민무력당 제3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온갖 어거지 끝에 인민무력당 총서기로 선출됐다.
울산 땅이나 좀 파세요 아저씨
그러다 결국 토사구팽 당했다. 윤석열 정부의 여러 실책으로 여당의 지지율이 떨어지자 대표직 사퇴와 총선 불출마를 강요받았다고 하는데, 말 그대로 이준석과 똑같은 꼴이 된 것. 본인도 뭔가 느끼는 바가 있었는지 대표직 사퇴 전 이준석과 비밀 회동을 하며 쓰니야 나 좀 공감해줘ㅠㅠ를 시전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이준석도 동병 상련을 느꼈는지 김기현을 공격했던 과거 연판장 초선들을 향해 당의 대표를 향해서 싸가지를 지키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3. 상세 [편집]
울산의 고래고기 전문 도축업자 겸 땅부자. 남 보고는 의혹만 갖고 선당후사 하라 했으면서 정작 지는 안 한다.
앞서 서술했듯 존재감이 진짜 1도 없는데, 정스퍼거들만 알고 일반인들은 아예 모르는 수준.
본래는 친이 소신파 (웃음)였으나 지금은 친윤 소신파 (웃음)이다. 성격상 지가 뭔가 주도적으로 할 수는 없고 꼭 남 응딩이 매달려 있어야만 하는 인물.
국힘 전대 시점에서는 윤석열빨로 인지도를 높이나 했는데, 남진 김연경 데려다가 도촬하면서 인지도가 안 좋은 쪽으로 떠버렸다.
상세 행적은 해당 문서 참조.
앞서 서술했듯 존재감이 진짜 1도 없는데, 정스퍼거들만 알고 일반인들은 아예 모르는 수준.
본래는 친이 소신파 (웃음)였으나 지금은 친윤 소신파 (웃음)이다. 성격상 지가 뭔가 주도적으로 할 수는 없고 꼭 남 응딩이 매달려 있어야만 하는 인물.
국힘 전대 시점에서는 윤석열빨로 인지도를 높이나 했는데, 남진 김연경 데려다가 도촬하면서 인지도가 안 좋은 쪽으로 떠버렸다.
상세 행적은 해당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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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가 [편집]
4.1. 울산시정 [편집]
안희정에 이어 2번째로 업무수행 긍정률을 기록했다. 잠시나마 긍정률 1위를 기록한 적도 있기도 하는 등, 꽤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다만 중앙 정치에 너무 매몰돼 있다는 악평도 함께 받는다.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7], 태광산업 방폐물 불법 보관 사건[8] 처리 과정의 유출사고 등 정작 서민 주거와 시민 안전 같은 굵직한 민생 현안에는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중앙 정치에 너무 매몰돼 있다는 악평도 함께 받는다.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7], 태광산업 방폐물 불법 보관 사건[8] 처리 과정의 유출사고 등 정작 서민 주거와 시민 안전 같은 굵직한 민생 현안에는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4.2. 대권주자로써 [편집]
6회 지선 시기, 울산광역시장 당선에 성공하며 범보수 대권주자 라인업에 합류하게 된다. 비록 7회 지선에서는 아쉽게 패배했지만 청와대의 하명 수사 의혹을 비롯해 상황이 너무나도 안 좋았고, 김기현에 대한 긍정 여론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인 걸 감안하면 큰 장애물이 되진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거기다가 21대 총선에서 당시 미래통합당이 총선에서 대패함과 동시에 오세훈, 나경원, 황교안 등 대권주자급 거물 정치인들도 줄줄이 낙선하여 범보수 진영의 인재난이 심해진 상태라 차후 범보수 진영 유력 대권주자급으로 급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이번 국회에서 국민의힘의 원내대표로 선출되기도 했단 걸 보면 말이다.
이후 원내대표 선출 이후 민주당과의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건 물론, 선출 직후 치뤄진 20대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성공적으로 해내며 정치적인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인물이다보니 민주당 측의 견제도 상당히 심한 편인데, 7회 지선 시기의 청와대 하명 수사부터 시작해서 2022년 5월에는 검수완박에 저항하던 것으로 30일 출석 정지를 먹기도 했다.
다만 공적으로는 상당히 말을 아끼는 편인데, 과거 준항 대전 시기의 포지션도 상당히 애매모호했던 탓에 양쪽 모두에게 비판받았기도 하다. 이는 상당한 장단점이 있는데, 실제로 국회의원, 울산광역시장 시절을 통틀어 딱히 윤리적인 문제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없는데 반해 기자들에게도 인기가 그다지 없어, 인지도 확장에는 힘이 부치는 모습을 보인다.
거기다가 21대 총선에서 당시 미래통합당이 총선에서 대패함과 동시에 오세훈, 나경원, 황교안 등 대권주자급 거물 정치인들도 줄줄이 낙선하여 범보수 진영의 인재난이 심해진 상태라 차후 범보수 진영 유력 대권주자급으로 급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이번 국회에서 국민의힘의 원내대표로 선출되기도 했단 걸 보면 말이다.
이후 원내대표 선출 이후 민주당과의 협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건 물론, 선출 직후 치뤄진 20대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성공적으로 해내며 정치적인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인물이다보니 민주당 측의 견제도 상당히 심한 편인데, 7회 지선 시기의 청와대 하명 수사부터 시작해서 2022년 5월에는 검수완박에 저항하던 것으로 30일 출석 정지를 먹기도 했다.
다만 공적으로는 상당히 말을 아끼는 편인데, 과거 준항 대전 시기의 포지션도 상당히 애매모호했던 탓에 양쪽 모두에게 비판받았기도 하다. 이는 상당한 장단점이 있는데, 실제로 국회의원, 울산광역시장 시절을 통틀어 딱히 윤리적인 문제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없는데 반해 기자들에게도 인기가 그다지 없어, 인지도 확장에는 힘이 부치는 모습을 보인다.
5. 여담 [편집]
- 상당히 말빨이 좋은 편이다. 앞서 언급했듯 공적으로는 말을 아끼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한번 연설을 할 때마다 그 연설 자체가 이슈가 되는 편.
6. 어록 [편집]
"겸허한 반성과 성찰부터 하겠습니다. 우리는 지난 날 많은 과오를 저질렀습니다. 현실에 안주했습니다. 변화를 거부했습니다. 실력이 모자랐습니다. 포용도 부족했습니다. 치열하게 반성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
"이재명 후보로써는 제가 엄청 미울 겁니다, 김기현이만 아니면 이재명 내가 대통령 됐을텐데 저 김기현이 때문에 내가 대통령이 안 됐다."
"민주당 내 소수 강경파들이 제가 소수 야당을 이끌면서 번번히 협상에서 이기고 정권교체도 이끌어내고 하니까 괘씸죄를 묻고 싶을 겁니다."
7. 관련 문서 [편집]
8. 둘러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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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기현은 당대표에 사퇴하기 바로 직전 이준석과 비밀리에 회동을 가졌는데, 이준석의 말에 따르면 당에 대한 걱정과 신당에 가지말아달라는 부탁, 그리고 자신은 윤석열 정부를 위해 열심히 일했으나 돌아온 것은 대표직 사퇴 압박이었다는 한탄을 드러냈다고 한다. 그러게 대체 왜 윤석열 편을 들어서[2] 울산 대암교회 장로이다.[17대] [18대] [19대] [21대] [7] 울산 남구,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 지원사업 확대[8] 울산 남구 부곡동 태광산업 3공장의 방폐물은 방사선량이 7.46μSv/h(국회 자료)에 달해 후쿠시마 핫스팟의 수치인 5.5μSv/h(그린피스 발표치)를 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