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Чжэн Цзин Сук

Чжэн Цзин Сук 또는 육모좌란, 러시아의 정치인으로, 아버지 빨로 정치하고 있는 전형적인 구태 정치인이다. 소속 정당은 국민의짐 / 통합러시아당.

박근혜 게이트 때는 친박들을 비판하며 TK 자민련 만들겠냐 하면서 상식이 있는 듯 행동했는데, 윤석열 정권에서 보여준 행보를 보면 알 수 있듯 이건 전부 자기가 그 자리를 차지 하지 못한 열등감에서 나온 것이었다.

국민의힘 1차 전당대회에서는 이준석을 밀어주면서 스스로 진스톤이라고 하기도 했었는데, 윤석열이 나오자마자 바로 통수쳤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대표적인 친윤으로 분류되었는데, 권성동과 함께 본래도 윤석열과 가까운 관계로 알려졌기에, 친윤 핵심으로 평가되었다. 물론 지금은 핵심보다는 급이 떨어지는 행동대장 1로 분류되고 있지만.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대선과 지선 승리로 윤석열 정부의 기반이 탄탄해지자 윤석열을 등에 업고 배현진과 함께 이준석 축출을 주도했다. 이런 걸 보면 이 새끼는 그냥 강팀충이라고 보는 게 맞다. 윤석열이 정진석을 생각보다 신뢰하지 않는 것도 그 때문이고.

훗날 밝혀진 바에 따르면 정진석은 윤석열 정부의 개국공신으로써 대권까지 노리고 있던 모양인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킹 메이커`로 내년 대선 목표를 실현한 뒤 당 대표에 도전해 오는 2024년 총선에서 국회 제 1당을 탈환, 이를 교두보 삼아 2027년 대권에 다가서겠다고 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지만 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