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최근 수정 시각:
윤석열 정부의 국무위원 |
프로필 | |||||||||||||||||||||||
출생 | 1959년 4월 1일 (65세) | ||||||||||||||||||||||
거주지 | |||||||||||||||||||||||
소속 정당 | |||||||||||||||||||||||
현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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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기 전에 [편집]
2. 개요 [편집]
면대몸
면대몸 (權寧世)란,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정치인으로, 계파색 자체은 옅고 중도 실용주의적인 성향을 추구하지만 친윤계에 가깝다고 평가받는 인물이다. 소속 정당은 국민의힘.
원래 소장파로 분류되는 정치인이지만, 2011년부터 박근혜와 가까워져 박근혜 정부에서 주중대사를 지냈고, 이 때문에 친박 프레임이 씌워져 중도 노선 & 친이 계열을 들고 나온 주호영에 의해 원내대표에서 낙마하기도 했다.
20대 대선 이후로는 친윤계로 분류되는 인물으로, 국힘 내의 계파 갈등 속에서 계파 갈등을 잘 중재했다고 평가받았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에는 통일부 장관으로 내정되었다.
국힘 내의 대표적인 인상파 정치인으로, 뭘 해도 흑막처럼 보이는 디버프가 있다. 와꾸만 보면 사실상 대장동 몸통.
는 개소리고
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준석과 선대위의 소통 불화를 일으킨 장본인 중 하나이자 국힘 내 주요 윤핵관들 중 한 명이며, 선거 이후에는 본인이 선대위 갈등을 중재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역시 관상은 과학
3. 상세 [편집]
19대 총선 때는 불출마했고, 20대 총선에서 낙선해 한동안 야인으로 지내며 3선 의원이란 입지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에서 멀어져 있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것 덕에 친박이란 마이너스 요소에도 불구하고 탄핵 정국을 피할 수 있었다.
20대 총선에서 낙선한 이후에는 정치권에서 멀어져, 치열한 친박-비박의 다툼과 탄핵 정국을 피할 수 있었다.
21대 총선에서 당선되어 4선을 달성했고, 이후로는 친윤으로 분류되어 윤석열의 최측근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다 윤석열이 계파 갈등을 일으키며 이 여파로 권성동이 사무총장 직에서 사퇴하자 사무총장에 임명되었다.
원래는 사무총장으로써 윤핵관 역할을 수행할 거란 여론이 다수였고, 실제로도 이준석 메시지를 씹는 등 갈등을 부추기기도 했다. 다만 언론 플레이를 통해서 당 내 내분을 잘 중재했다는 지랄을 떨었다. 이후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안철수와 함께 인수위 개지랄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고, 이러한 활약상 덕에 통일부장관으로 윤석열 내각에 합류하게 된다.
이준석이 쿠데타를 당해 대표직에서 강제로 내려온 이후에는 당권주자로 언급되고 있지만, 권성동하고 비슷하게 나오는 수준.
20대 총선에서 낙선한 이후에는 정치권에서 멀어져, 치열한 친박-비박의 다툼과 탄핵 정국을 피할 수 있었다.
21대 총선에서 당선되어 4선을 달성했고, 이후로는 친윤으로 분류되어 윤석열의 최측근 역할을 수행했다. 그러다 윤석열이 계파 갈등을 일으키며 이 여파로 권성동이 사무총장 직에서 사퇴하자 사무총장에 임명되었다.
원래는 사무총장으로써 윤핵관 역할을 수행할 거란 여론이 다수였고, 실제로도 이준석 메시지를 씹는 등 갈등을 부추기기도 했다. 다만 언론 플레이를 통해서 당 내 내분을 잘 중재했다는 지랄을 떨었다. 이후에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안철수와 함께 인수위 개지랄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고, 이러한 활약상 덕에 통일부장관으로 윤석열 내각에 합류하게 된다.
이준석이 쿠데타를 당해 대표직에서 강제로 내려온 이후에는 당권주자로 언급되고 있지만, 권성동하고 비슷하게 나오는 수준.
4. 여담 [편집]
- 평소 조깅, 당구, 볼링, 농구, 스키, 축구 등 활동적인 운동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의원 축구단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한 적도 있다고 한다. 술은 거의 안하고, 카페 아메리카노와 제로콜라를 즐겨 먹는다고 한다.
- 직원들에게 얼리아답터로 불릴 만큼 태블릿PC, 카메라 등 IT 전자제품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고 한다. RC 헬리콥터, 드론, 프라모델 조립 등을 취미로 즐길 만큼 꽤 수준이 높은 키덜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가장 즐겨 먹는 음식은 청국장과 칼국수, 떡만둣국이다. 선거기간에는 '1일 1청국장'을 먹을 정도였다.
- 옷은 본인 취향에 맞게 크게 비싸지 않은 옷을 직접 코디해 입는다고 한다. 핏도 나쁘지 않고 패션도 상당히 괜찮은 편.
- 취미는 독서라고 한다. '책벌레'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책을 자주 읽는다. 학창시절 때는 '제인에어’, ‘테스’, ‘쿼바디스’ 같은 문학책들을 즐겨 읽었다고. 2007년 ‘국회도서관 이용 우수회원’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5. 둘러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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