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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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
성명 | 한지호 (강남화타) 필명: 묘재 | ||||||||||
출생 | 1988년 7월 25일 (16세) | ||||||||||
소속 정당 | |||||||||||
현직 | 백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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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2.1. 젊은 시절 [편집]
2.2. 작가 활동 [편집]
〈고고학자〉, 〈색공학자〉를 잇는 차원이 다른 현대물!
국내 최대 장르 문학 사이트의 베스트 1위 화제작!
대한민국 서울의 중심지 강남에서 화타로 불리는 명의(名醫)가 있다는데…….
사실 그가 진짜 화타의 제자라면-!
한의대 6년과 공중보건의 3년을 착실히 마친 한지호.
이제 겨우 한의사로 돈 좀 벌어 보려는데 인생이 꼬인다.
그러나 거듭된 시련은 그에게 전생의 기억을 되살려 준다.
위, 촉, 오의 삼국지에서 튀어나온 화타의 제자.
전생의 기억을 무기 삼아 강남화타 한지호가 의술과 무술로 천하를 노린다!― 작품 소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묘재라는 이름의 웹소설 작가로 활동했는데, 대표작으로는 강남화타가 있다.
2.2.1. 여성 연예인 알페스 논란 [편집]
웹소설 '강남화타'에 실존 연예인을 모티브로 한 인물을 등장시켜 키스, 성관계 등의 장면을 묘사한 게 화제가 되며 그렇게 발버둥 쳐도 가지 못했던 나무위키 실검 1위에 처음으로 입갤했다. #
남주 한지호와 키스를 하는 '이지은'이란 등장인물은 삼단고음을 소화하는 것으로 묘사되고, '김해수'와 성관계를 가져 병을 치료하는 장면까지 묘사된다.
묘재 씨는 선정적이라고 해서 비판하면 안 된다고 물타기를 시전했는데, 문제는 선정적인 게 아니라 노골적으로 실존 인물을 집어 넣었다는 점에 있다. 이후 등장인물의 이름을 은근슬쩍 스리슬쩍 수정하며 논란 일자 "몰라"를 시전했다.
남주 한지호와 키스를 하는 '이지은'이란 등장인물은 삼단고음을 소화하는 것으로 묘사되고, '김해수'와 성관계를 가져 병을 치료하는 장면까지 묘사된다.
묘재 씨는 선정적이라고 해서 비판하면 안 된다고 물타기를 시전했는데, 문제는 선정적인 게 아니라 노골적으로 실존 인물을 집어 넣었다는 점에 있다. 이후 등장인물의 이름을 은근슬쩍 스리슬쩍 수정하며 논란 일자 "몰라"를 시전했다.
2.2.2. 평가 [편집]
음... 소설을 가장한 작가의 소망을 적은 느낌이랄까요? 내용전개에 불필요한데 꾸준히 언급하는 걸 보면 돈 잘 벌어서 상류층에 진출하고 싶으며 원하는 차는 검은색 아우디 A5, 연예인과 스스럼없이 지내며 몸도 섞는 관계를 원하시는 것 같네요. 초반의 흥미로운 소재는 사라지고 작가의 소망을 투영한듯한 주인공만 남아 안타깝습니다.카카오페이지 베스트 덧글 評
아예 다른 세상으로 넘어갔으면 몰라도 현대한국이 배경이라면 현실적인 타당성을 제시해야하는건 당연한겁니다.아무리 지어내는 이야기라도 타당성이 없으면 헛소리나 다름없어요. 작가가 본인이 하고싶은 걸로 자딸치는 글을 굳이 보시겠다면 말리진않겠습니다.네이버 시리즈 베스트 덧글 評
작가가 모든 상황을 경험하고 쓸 수야 없지만 현실과 너무 동떨어진 인물들이 보이면 자연히 몰입도가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그런 면에서 작가의 공력이 부족한 부분이 많았기에 그리 좋은 평은 못하겠네요. 학점으로는 B- ~ C+정도.리디북스 베스트 덧글 評
2.3. 정치 활동 [편집]
2.3.1. 민주당 지지자 [편집]
G20, fuck off!!!
거지같은 G20으로 호들갑떠는 나라꼴이 우스워서.장예찬, 2010년 11월 11일
장예찬, 2012년 11월 5일
2.3.2. 위장 전향과 스파이 잡입 [편집]
2014년 보수 성향 웹진 '자유주의'를 발간하며 청년 보수 논객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 홍보 고문을 맡았다.
자유미디어 연구소 대표를 맡으면서 시사평론가 일을 시작했고, 각종 라디오와 TV 방송에서 시사평론가로 출연하기 시작했다.
자유미디어 연구소 대표를 맡으면서 시사평론가 일을 시작했고, 각종 라디오와 TV 방송에서 시사평론가로 출연하기 시작했다.
2.3.3. 친윤 위장 합류 [편집]
그리고 똑같이 위장 전향한 '문재인의 충신' 두차이햄에게 1호 청년 참모로 영입되면서 윤심 인사가 되었다.
???: “한 번 따까리는 영원한 따까리다, 얼마 되지도 않는 콩고물 받아 먹으며 충성하는 것과는 다른… 안 하면 안 하지 자존심 팔고 살지는 않겠다”
???: “윤석열과 한동훈이 과거 정부를 수사할 때 저주를 퍼붓다가 이제는 구국의 영웅 대접을 하는 보수도 부끄러워해야 한다.”
???: “이렇게 수사하는 부분에 대해서 검찰이 과연 정치로부터 독립돼 있는가 하는 의문을 가진 국민들이 있거든요.”
???: “한 번 따까리는 영원한 따까리다, 얼마 되지도 않는 콩고물 받아 먹으며 충성하는 것과는 다른… 안 하면 안 하지 자존심 팔고 살지는 않겠다”
???: “윤석열과 한동훈이 과거 정부를 수사할 때 저주를 퍼붓다가 이제는 구국의 영웅 대접을 하는 보수도 부끄러워해야 한다.”
???: “이렇게 수사하는 부분에 대해서 검찰이 과연 정치로부터 독립돼 있는가 하는 의문을 가진 국민들이 있거든요.”
대선 캠프에서는 선거대책본부 청년본부장을 역임했다.
대선 승리 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청년소통TF 단장을 맡았으며 이후 재단법인 청년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하였다.
하지만 낙하산으로 온 인사다보니, 이준석을 비롯해 기존의 개혁보수 청년 정치인들과 마찰을 크게 빚었다. 아무래도 저들에게 컴플렉스를 크게 느끼는 듯.
20대 대선 직후에는 이준석과 호흡을 맞추며 "만약 0선의 30대 이 대표가 아니라 국회의원 출신의 중진의원이 이 위치에 있었다면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를 이긴 당대표에게 지금처럼 덤빌 수 있을까" "이룬 공로에 대한 평가는 0선이고 아니고 나이가 젊고 많고 상관없이 그대로 인정하는 문화가 국민의힘 내부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해왔지만, 청년재단 이사장에 임명되면서 그대로 이준석을 통수쳤다. 물론 이준석도 '잘했어 라이코스ㅋ' 하면서 개 취급한 걸 생각해보면 잘한 건 없지만.
???: “자기보다 잘난 사람, 더 유명한 사람의 꼬투리를 잡는 게 인생의 목표인 애들은…본질적으로 남에게 기생하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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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민의힘/제3차 전당대회에서 청년최고위원으로 출마하여 윤석열빨로 55.1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 “자기비판이 실종된 정당은 고인물이며, 썩을 일만 남았다”
???: “명색이 청년 정치인이라면 청와대와 당 지도부의 잘못된 결정에는 반기를 들고, 청년 세대의 마음을 대변할 줄 알아야 한다. 자기 이름 앞에 청년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싶으면 언제든 기성세대와 한 판 붙을 배짱은 필수다.”
2023년 4월 26일 더불어민주당의 장경태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방문길에 화동 볼에 뽀뽀한 것을 성적 학대라고 주장하자 "이따위 저질 비난을 제1야당 최고위에서 공식적으로 발언하는 게 민주당 수준"이라고 비판했으며 이어 "장경태 의원은 머리에 온통 포르노나 성적학대 같은 생각 밖에 없나, 욕구불만인가"라며 "양심이 있다면 당장 국회의원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 매일 밤 난교를 즐기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집적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프로로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지 않을까..
2023년 6월 경향신문의 보도에 의해 겸직하고 있는 공익법인인 재단법인 청년재단의 이사장으로서 선거운동 금지 의무를 위반했다. 이 여파로 청년재단 이사장직을 사임했다.
2.3.4. 22대 총선 [편집]
3. 세계기록유산 장만대장경 [편집]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사람들 입을 찢어 버리고 싶다.”장예찬, 2013년 6월 18일
장예찬의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수영구 공천 확정 이후 SNS로 온갖 논란이 터져나오고 있다. 국이 그렇게 당한 걸 보고도 또 이렇게 되니 진짜 SNS와 커뮤니티는 인생의 낭비가 맞다.
당장 나온 말만 해도 "부산은 막 살아도 되는 도시", "서울시민 교양 수준 저급해", "영남 꼴통"으로 이해찬의 서울 부산 대구 비하 3관왕을 달성했으며, "시민의식과 교양 수준으로 따지면 일본인의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라며 원종단까지 입성했다.
군복 입으면 개고 등산복 입으면 진상에 한국 드라마가 쌍팔년도 수준인 건 '시청자 수준이 애마부인에 머물러 있어서', 검찰은 '정치로부터 독립되어 있느냐'.
이 덕에 그렇게 가고 싶어 하던 나무위키 실검을 수십 번은 갔다. 이딴 게.. 국회의원 후보?
수영구 공천 확정 이후 SNS로 온갖 논란이 터져나오고 있다. 국이 그렇게 당한 걸 보고도 또 이렇게 되니 진짜 SNS와 커뮤니티는 인생의 낭비가 맞다.
당장 나온 말만 해도 "부산은 막 살아도 되는 도시", "서울시민 교양 수준 저급해", "영남 꼴통"으로 이해찬의 서울 부산 대구 비하 3관왕을 달성했으며, "시민의식과 교양 수준으로 따지면 일본인의 발톱의 때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라며 원종단까지 입성했다.
군복 입으면 개고 등산복 입으면 진상에 한국 드라마가 쌍팔년도 수준인 건 '시청자 수준이 애마부인에 머물러 있어서', 검찰은 '정치로부터 독립되어 있느냐'.
이 덕에 그렇게 가고 싶어 하던 나무위키 실검을 수십 번은 갔다. 이딴 게.. 국회의원 후보?
자세한 내용은 장예찬/비판 문서 참고하십시오.
4. 모 청년 정치인.. 일침 떴다!!!! [편집]
5. 결말 [편집]
6. 무소속 출마, 그리고 몰락 [편집]
7. 여담 [편집]
여담으로 동물병원 1층에 폭탄 테러를 시도했다 카더라. #
이름은 개신교 집안이란 점에서 예수 찬양, 혹은 예수 찬미로 유추해볼 수 있다. 개신교 집안에 예찬이란 이름이 있다면 거의 다 이게 유래라고 보면 된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을 싫어하면 가짜 보수라고 한다.
페북에서 자신을 조금이라도 거슬리게 하면 바로 차단을 때린다.
본래는 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의 아이돌이었지만, 무소속 출마 이후로는 펨코의 아이돌이 됐다.
이름은 개신교 집안이란 점에서 예수 찬양, 혹은 예수 찬미로 유추해볼 수 있다. 개신교 집안에 예찬이란 이름이 있다면 거의 다 이게 유래라고 보면 된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을 싫어하면 가짜 보수라고 한다.
페북에서 자신을 조금이라도 거슬리게 하면 바로 차단을 때린다.
본래는 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의 아이돌이었지만, 무소속 출마 이후로는 펨코의 아이돌이 됐다.
8. 관련 문서 [편집]
9. 둘러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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