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피습 사건
최근 수정 시각:
상위 문서 : 이재명
BGM: 【비서의 아이】 MC발년 & MC재명 - 아이돌 |
사건 발생 | 2024년 1월 2일 오전 10시 27분경 | |
사건 장소 | 부산광역시 강서구 가덕도동 대항전망대 | |
사건 유형 | 돔 공연 | |
원인 | 극단주의자에 의한 백색 테러 | |
당사자 | 가해자 | 김 모 씨 (남, 1957년생) |
피해자 | ||
결과 | 예흉기 습격에 의한 목 부위 약 1.5cm 자상 및 내경정맥 둘레 60% 손상, 경동맥 주변 미세혈관 출혈 이재명의 서울 빤스런 | |
여파 | 이전과 동일 |
1. 개요 [편집]
2. 사건 영상 [편집]
3. 가해자 정보 [편집]
부산강서경찰서에 이송된 이후에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경찰청은 사건 당일 오후 3시 30분에 사건 브리핑을 통해 범인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1957년생 67세 남성 김OO으로, "이재명을 죽이려고 했다."라고 진술하였음을 밝혔다. 흉기는 지난해 인터넷 구매를 통해 얻었으며 별다른 전과는 없다. 김 씨 본인이 피습에 고의가 있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당연히 살인미수 혐의가 적용될 예정.
대체 왜 충청도 사람이 부산까지 와서 일을 일으킨 건지
이 김 씨는 '내가 이재명'이라고 쓰여진 푸른 왕관을 쓰고 지지자로 위장해 싸인을 요청하는 척하며 이재명에게 접근해 칼빵을 놨다.
증언에 따르면 이 김 씨는 사건 현장에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혼자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별난 행동을 해 주변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특이한 복장으로 자꾸 오버스런 행동을 했다고 한다.
피의자와 알고 지낸 사이였다고 밝힌 동종업계 인물은 범인이 공무원 출신에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10년 이상 원룸 전문 부동산을 운영하던 공인중개사로 매우 조용하고 성실한 성격이었다고 인터뷰했다. 김씨의 주변인들은 김씨가 지난해 가게 월세가 6번 밀렸고, 최근에 은행 대출 연체를 겪으면서 다소 극단적인 말을 종종 했다고도 말했다.
부산경찰청은 사건 당일 오후 3시 30분에 사건 브리핑을 통해 범인은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1957년생 67세 남성 김OO으로, "이재명을 죽이려고 했다."라고 진술하였음을 밝혔다. 흉기는 지난해 인터넷 구매를 통해 얻었으며 별다른 전과는 없다. 김 씨 본인이 피습에 고의가 있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당연히 살인미수 혐의가 적용될 예정.
대체 왜 충청도 사람이 부산까지 와서 일을 일으킨 건지
이 김 씨는 '내가 이재명'이라고 쓰여진 푸른 왕관을 쓰고 지지자로 위장해 싸인을 요청하는 척하며 이재명에게 접근해 칼빵을 놨다.
증언에 따르면 이 김 씨는 사건 현장에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혼자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별난 행동을 해 주변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특이한 복장으로 자꾸 오버스런 행동을 했다고 한다.
피의자와 알고 지낸 사이였다고 밝힌 동종업계 인물은 범인이 공무원 출신에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10년 이상 원룸 전문 부동산을 운영하던 공인중개사로 매우 조용하고 성실한 성격이었다고 인터뷰했다. 김씨의 주변인들은 김씨가 지난해 가게 월세가 6번 밀렸고, 최근에 은행 대출 연체를 겪으면서 다소 극단적인 말을 종종 했다고도 말했다.
4. 범행 동기 [편집]
4.1. 정치 성향 [편집]
5. 여담 [편집]
5.1. ???: 돔 공연 축하해~ [편집]
5.2. [속보] 이재명 응급실... [편집]
5.3. ???: 지사님 다행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편집]
5.4. 칼 맞은 것처럼~ [편집]
찢성마비 ㅆㅅㅌㅊ
5.5. 음모론 [편집]
6. 유사 사례 [편집]
7. 관련 문서 [편집]
8. 둘러보기 [편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