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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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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타임라인3. 반응

1. 개요 [편집]



이 문서는 예의가 없는 대상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 : 그런 걸 이 자리에서 예의라고 합니까?
??? : 예의가 없어.
"다했죠?"
다했죠?란, 2021년 12월 7일 서울대 강연에서 이재명 후보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소속의 청년 세 명의 발언에 웃으며 "다했죠?"라는 발언과 함께 자리를 떠나 생긴 논란이다.

다만 쟤네들도 정상은 아니라 딱히 논란이라 보기 어렵긴 하다.

2. 타임라인 [편집]

"저는 성소수자입니다. 저의 존재는 사회적 합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를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는 차별금지법, (그런데도 법 제정에)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한 말에 사과하십시오. 저와 이 땅의 성소수자와 비정규직 노동자와 여성에게 사과하십시오."

이들의 말을 듣다가 발언이 끝나자
"다했죠?"
라고 말하고 가볍게 손을 들어 인사한 뒤 강연장에 입장했다. 이 후보 주변 일부 인물들이 이 모습을 보고 가볍게 웃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3. 반응 [편집]

여윽시나 메갈당에서 “‘다했죠?’ 차가운 이 한마디는 이 후보의 인격 그 자체였다. 차별과 혐오로부터 삶을 지켜 달라고, 존재를 지켜 달라는 절규에 이 후보님은 ‘다했죠?’라는 웃음 띤 한마디를 하고 돌아섰다”며 “처절한 국민의 절규 앞에 한 손 인사와 웃음 띤 그 차디찬 한마디는 잔인한 천사의 미소였다”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다만 지들도 2030 남자들 무시한 거 보면 지들이 할 말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