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재명

MC재명이란, 북한의 前 가수 겸 前 배우, 성우, 엔터테인먼트, 갱스터이다. 소속은 NIS 엔터테인먼트.

데뷔 전부터 화려한 전적과 갱스터 출신, 그리고 욕설로 주목받았으며, 첫 데뷔부터 현란한 욕설과 퍼포먼스, 탭댄스로 무대를 찢어놓으며 단번에 화제의 인물로 올라선 힙합 가수이다.

하지만, 데뷔 직후 무수히 많은 폭로와 비판들이 쏟아졌으며 결국 얼마 안 가, 가로세로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이후 MC재명의 음악적 감각을 인정한 NIS 내부 관계자들에 의해 NIS 복귀가 확정되며 다시 화려한 복귀를 하였다. 그러다 돔 공연을 준비하던 중 피습을 당하며 다시 활동 중단을 선언하였다.

돌고 돌아 제자리로.

말빨뿐인 wack MC들과는 다르다.

전직 갱스터 출신 이재명이 자신의 특기를 살려

돌고 돌아서 래퍼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왔다.

형, 보수지?

  자세한 내용은 이재명 문서 참고하십시오.

소말리아 출신의 이민자 1세대로, 본래 안남에서 국제마피아파 소속으로 활동하던 마피아였다. 그러다 허세 뿐인 래퍼계를 접하자, 진짜 갱스터가 뭔지 보여줘야겠다며 본격적인 데뷔를 선언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박성배 문서 참고하십시오.

MC재명은 음악 활동을 하기 전, 김성수 감독의 아수라에 출연하며 영화계에 공식적으로 데뷔했다. MC재명은 작품 속 메인 빌런인 '죄 짓는 악덕 시장' 박성배를 연기 재현하는데, 본인 얘기를 담고 있어서 그런지 100%의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영화계에 성공적인 데뷔를 마치게 된다.

하지만 이후에는 성우 활동과 음반 활동에 뛰어들었고, 그 역시도 '차기작은 없다'며 깔끔히 영화계에서 퇴장하였다.

그러나 2024년, 이를 번복하고 다시 찢커로 복귀 선언을 하였다. 그러나 후술할 피습 사건으로 영화계 복귀는 한참 미뤄지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재렌 예거 문서 참고하십시오.

2021년에는 진보의 거인의 재렌 예거 역으로 대박을 터트리며 성우로서도 성공적인 데뷔를 마치게 된다. 그는 민족주의에 휩싸인 악역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진짜 광기가 뭔지를 대중들에게 보여주었다고 평가받았다.

2021년 7월 24일, 자신의 형인 이재선과 함께 "Rapstar"를 공개하며 단번에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 그러나 이재선과의 갈등과 욕설 논란 등으로 인해 비공개 처리되었다.

2021년 9월 4일, "Tear Yourself (feat. MC무현)"을 공개하며 진짜 힙합이 뭔지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
욕설 랩 실력이 초짜 힙합 가수들과는 달리 진짜 갱스터 힙합이 뭔지 보여주었다고.

그러나...

하지만, 10월 형수에게 욕설을 한 녹음본이 공개되었고, 유명 여배우와의 불륜 논란, 막말 논란, 조폭 활동 논란, 형과의 불화 및 정신병원 강제 입원 등의 논란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지며 여론이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대중들은 그를 조폭 컨셉으로 뜬 래퍼로만 알고 있었으나, 그는 실제로 전과 4범의 조폭이었던 것.

부엉이에듀 등의 MCMH 프로듀서들은 하나 둘씩 손절을 선언했고, MC재명 데뷔의 계기가 된 MC무현마저도 "그렇게 살면 안 돼요!"라며 사실상 손절을 선언했다.

이러한 여론의 압박 속에서 본인에게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계속해서 추해지고 있다.

결국 자신의 곡 대부분이 비공개된 채 사실상 음악계에서 제명되었다. MCMH 전문 채널들에서도 "아무리 NIS라 하더라도 범죄자는 안 받는다"며 MC재명 촬영분을 비공개로 하거나, 모자이크 처리를 당하는 등 사실상 제명 처리 수순이 되어 가고 있다.

이후 재매이햄이란 이름으로 가로세로 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2022년 1월 28일 STAY가 공개되었다.

그러나 가세엔 자체가 논란이 많은 곳인지라 '대체 왜 그런 곳을 갔냐', '끼리끼리 논다'는 평이 대다수. 또한 NIS보다 프로듀싱 실력이 안좋은 곳이라 신곡 퀄리티가 높지 않다.

이 당시 MC재명은 공포 컨셉을 내세웠는데, 특히 숨바꼭질은 MC재명식 공포를 잘 드러냈다는 점에서 고평가 받는다.

한편 2022년 3월 10일 대선에서 패배한 후 기존 NIS에서 재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성사될지는 미지수지만 물밑에서 작업이 진행중인지 슬슬 다시 신곡들이 나오는 중. 특히 신곡들이 MC무현의 표절곡들이 대다수인 상황이다.

이후 MC재명은 익명을 내세워 NIS, 특히 MC석열과 협업을 이어가다가, 【비서의 아이】 출연으로 복귀에 시동을 걸었고, 최종적으로 꿈빛 파티시엘을 통해 NIS에 복귀했다.

NIS는 MC재명의 복귀 결정을 내리며 많은 비난을 받았다. 한편, NIS의 총괄 프로듀서인 MC재앙은 이 결정에 극렬히 반대했으나, 내부에서 '자기도 특혜 받아 온 건 똑같으면서 누가 누굴 욕하냐', '겉과 속이 다르다'란 비난을 받으며 그대로 묵살됐다.

복귀 후 MC재명은 동후이햄과의 합작 '풍문으로 들었소'와 '버스안에서'를 내놓으며 다시 주가를 올렸다. 그러다 높아진 인기에 더불어 돔 공연을 준비하게 되는데..

자신이 만들었던 '비서의 아이' 속 내용처럼 본인이 돔 공연을 준비하던 중 괴한에게 피습을 당한다.

처음에는 과거의 논란들에 의한 안티의 소행인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괴한이 '내가 이재명이다'란 글귀가 써진 왕관을 차고 있던 것으로 확인돼 미친 얀데레 팬이었던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다.

현재 MC재명의 목숨에는 별 문제가 없으나, MC재명 측은 한동안 치료에 집중하겠다며 다시 활동 중단을 선언하였다.

하지만 활동 중단을 선언하기 직전, 이 사건과 정확히 일치하는 '칼 맞은 것처럼'을 공개하며, 자작극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MC재명/비판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MC재명/음반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