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로, "가세엔"으로 불리기도 한다.
기자 출신의
김세의,
김용호[1]와 전직 국회의원
강용석이 함께 설립한 엔터테인먼트로, 고연령 노인층을 노린 엔터테인먼트이다. 그러나
MC재명 등의 논란을 가진 가수를 영입하거나, 프로듀서들의 막말 논란 등으로 현재는 사실상 사장된 상태이다.
가세엔의 특징으로는 NIS에 비해 소속 아티스트들이 매우 빈약한데, 그리하여
MC근혜와
MC재명이
NIS에서 나와 가로세로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두 사람이 각각
립싱크 논란과
사생활 논란 등의 크고 작은 논란들을 가진 아티스트들이어서 꽤나 논란이 되었다.
어째 꼭 지들 같은 가수만 영입해가는 거 같다.
김세의 등의 프로듀서들의 막말이 논쟁거리가 되기도 했는데, 프로듀서임에도 과하게 말을 막하는 경향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과거 활동했던 김용호 프로듀서가 가창력을 인정 받아 아티스트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