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발련

MC발련이란, 중국의 가수 겸 방송인, AV 배우이다. 한때 성교육 강사로 활동한 전적이 있으며, 전직 서울특별시장인 박원순의 부캐이다.

예고없는 깜짝 데뷔로 세간을 놀라게 했으며, 데뷔 다음날부터 데뷔곡 "봄이 오면"을 선보이며 수준급 가창력을 증명했으나, 흥행 저조와 함께 가수 본인의 실력에도 많은 이들이 회의를 갖게 되었고 2020년 1월부터 반년간 잠적했었다. 그 당시 NISEnt에서 대부 MCMH이 "안되겠네, 맛 좀 보여야지... 오늘부터 특훈이다" 라고 선언한 후에 그가 음악활동을 중지했다는 설이 있다.

이후 복귀하여 다시 한번 성공적인 인기몰이를 하는 중.

  자세한 내용은 박원순 문서 참고하십시오.

데뷔 이전에는 더불어만진당 소속의 정치인으로, 9년간 서울특별시장을 하며 믿을 수 없을 만큼 돌아버린 서민 코스프레와 서울을 완전히 박살낼 정책들로 비판받고 있었다.

언제부터인가 그는 서울시장 직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기 시작했고 '노래를 하고 싶다'라는 강한 열망을 갖게 되었다. 데뷔 이전에도 가랑눈을 공개하는 등 가수로써의 데뷔를 준비한다는 설이 나오기도 했고, 서울특별시청에서 이상한 음악 소리가 들린다는 제보가 있기도 했다.

그러던 와중 2020년 7월 9일, "모두 안녕"이란 말을 남긴 채 실종되어 모두가 이상함을 느꼈으나 NIS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봄이 오면"을 발표했다. 이것은 정치인 박원순으로써의 죽음, 그리고 가수 MC발련의 탄생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국정원 지하 연습실 녹음본이 유출되기도 했다. #

  자세한 내용은 MC발련/음악 활동 문서 참고하십시오.

2020년 7월 10일, MC발련은 "봄이 오면"을 공개하며 데뷔를 했다. #

여러모로 MC재앙에 의해 반은 자의 반은 타의로 데뷔하게 되어 처음에는 슬럼프에 시달렸으나 이후 제 기량을 발휘하게 된다.

그러다 2021년 4분기 "바다의 왕자"로 포텐을 터트리며 MC무현과는 다른 방식이기는 하나, 향후 NIS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MC발련/음반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MC발련/비판 문서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