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원순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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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 진보의 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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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라원순 브라운 Rewonsoon Braun |
이명 | 스나이퍼 |
출생 | 1956년 3월 26일 |
월 한반도 경남 산속 마을 | |
국적 | 조선국 |
신체 | 170cm | 71kg |
소속 직책 | 한나라 병단 소속 당원 |
배우 |
1. 개요 [편집]
"돌아갈 수 없게 된 고향으로 돌아간다. 내 안에 있는 건 이것 뿐이야."
《진보의 거인》의 등장인물.
타인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일에도 가장 먼저 앞장서는, 여러모로 책임감이 강한 면모를 많이 보여주고 있는 인물인데, 안르톨트 희정는 이것을 나쁜 버릇이라며 불만스럽게 여긴다. 안르톨트의 말에 따르면 라원순은 (우파인) 지금과 달리 예전엔 좌파였다고.
대인 격투술 따위는 쓸모없다고 말하던 재렌도 라원순이 말한 "우파는 힘을 길러 약자를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말에 수긍하며 자신은 그저 분노를 토할 줄 밖에 모르던 애송이였다고 반성하게 만들만큼 여러모로 난국인 세상에서 병사의 귀감이 되는 인물이다.
타인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일에도 가장 먼저 앞장서는, 여러모로 책임감이 강한 면모를 많이 보여주고 있는 인물인데, 안르톨트 희정는 이것을 나쁜 버릇이라며 불만스럽게 여긴다. 안르톨트의 말에 따르면 라원순은 (우파인) 지금과 달리 예전엔 좌파였다고.
대인 격투술 따위는 쓸모없다고 말하던 재렌도 라원순이 말한 "우파는 힘을 길러 약자를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말에 수긍하며 자신은 그저 분노를 토할 줄 밖에 모르던 애송이였다고 반성하게 만들만큼 여러모로 난국인 세상에서 병사의 귀감이 되는 인물이다.
2. 진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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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라원순 브라운 Rewonsoon Braun |
이명 | 섹스 거인 중레의 스나이퍼 |
출생 | 1955년 2월 11일, 중레 제국 조선족 수용구 |
국적 | 중레 제국 |
신체 | 170cm | 71kg |
소속 직책 | 한나라 병단 소속 당원 중레 육군 전사대 시장 연합 |
배우 |
"이제 난 뭐가 옳은 건지 모르겠어. 하지만,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은… 나의 행동이나 선택에 대하여…! 『좌파』로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3. 둘러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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