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성추행 피고소 사건

박원순 당시 현직 서울시장이 여비서에게 성추행으로 고소를 당한 사건.#

박원순이 텔레그램을 통해 다수의 야짤을 보내고 집무실 내부 침실에서 성추행을 했다는 폭로가 터져나오면서 박원순은 논란에 중심에 서게 된다.

피해 호소인 단어 하나로 다 설명되긔

박원순은 고소당한 후 갑자기 실종된다. 이후 국정원 지하실에서 데뷔를 하게 되지만, 영 좋지 않은 데뷔 타이밍에 박원순은 이후로도 비판받는다.

미투를 옹호하던 더불당은 끝내 안희정, 박원순, 오거돈을 거치며 2021년 재보궐선거와 2022년 대선에서 처참히 패배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