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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OU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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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 개요2. 평가3. 박원순 이후4. 관련 문서

1. 개요 [편집]

이명박 서울시장이 2002년 만든 Hi Seoul 이후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5년에 새로 뽑은 서울시 브랜드 슬로건이다.

I.SEOUL.U, SEOULMATE, Seouling 등이 맞붙어 I.SEOUL.U가 당선되었다.

2. 평가 [편집]

영문학적으로 도저히 답이 없는 문법에 국가 수도의 슬로건에 'You'가 아닌 'U'를 쓰는 등 비판이 많다.

3. 박원순 이후 [편집]

재보궐선거로 오세훈이 서울시장이 되자 점점 사라지는 추세이다.

한편 박원순 성추행 피고소 사건과 엮어 해당 슬로건은 I.SMELL.U 등으로 패러디 되는 중이다.

4. 관련 문서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