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서울시장이 2002년 만든 Hi Seoul 이후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5년에 새로 뽑은 서울시 브랜드 슬로건이다.
I.SEOUL.U, SEOULMATE, Seouling 등이 맞붙어 I.SEOUL.U가 당선되었다.
영문학적으로 도저히 답이 없는 문법에 국가 수도의 슬로건에 'You'가 아닌 'U'를 쓰는 등 비판이 많다.
재보궐선거로 오세훈이 서울시장이 되자 점점 사라지는 추세이다.
한편
박원순 성추행 피고소 사건과 엮어 해당 슬로건은 I.SMELL.U 등으로 패러디 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