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과 재앙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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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진보의 거인 애니메이션 시즌 3기 2쿨의 오프닝 테마.
2. 가사 [편집]
2.1. 2020년 버전 [편집]
あの日, 人類は思い出した。
아노히 진루이와 오모이다시타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薄闇の中進む影は
우스야미노 나카 스스무 카게와
어스레한 어둠 속을 나아가는 그림자는
誰も心許なく
다레모 코코로 모토나쿠
누구에게도 마음을 허락치 않고
不確かな未来は 何時だって
후타시카나 미라이와 이츠닷테
불확실한 미래는 언제나
薄氷の上に咲く
하쿠효-노 우에니 사쿠
살얼음 위에 피어나고
夜は訪れる度に幾度も
요루와 오토즈레루 타비니 이쿠도모
밤은 찾아올 때마다 몇 번에 걸쳐
冷い手で俺達の首筋を
츠메타이 테데 오레타치노 쿠비스지오
차가운 손으로 우리의 목덜미를
優しく撫でた
야사시쿠 나데타
상냥하게 어루만져 주네
黄昏を裏切って
타소가레오 우라깃테
황혼을 배신하고
灯る希望の背に縋り
토모루 키보-노 세니 스가리
점화한 희망의 등에 매달린 채
追い駆た, 地獄へと
오이카케타 지고쿠에토
쫓아나갔다, 지옥을 향해
向かってると知っても
무캇테루토 싯테모
가고 있다는 걸 자각하면서도
夢の続きが見たいなら
유메노 츠즈키가 미타이나라
꿈의 뒷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お前は何を差し出せる
오마에와 나니오 사시다세루
넌 무엇을 내놓을 수 있지?
悪魔は甘く囁いた
아쿠마와 아마쿠 사사야이타
악마는 달콤하게 속삭여 온다
屍で道を作れ
시카바네데 미치오 츠쿠레
"시체로 길을 만들어라"
『 この壁の向こうに何が有る? 』
코노 카베노 무코-니 나니가 아루
『 이 벽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 걸까? 』
幼き日々に憧れた
오사나키 히비니 아코가레타
어린 날부터 동경해 왔던
真実がすぐそこにある
신지츠가 스구 소코니아루
진실이 바로 코앞에 있다
屍の道の先に
시카바네노 미치노 사키니
시체로 뒤덮인 길의 끝에
《 紅蓮の衝動 》が駆け抜けた軌跡
유미야가 카케누케타 키세키
《 홍련의 충동 》이 달려 나갔던 궤적
《 自由への覚悟 》を 散らして
츠바사오 치라시테
《 자유로의 각오 》를 흩뿌리며
《 捧がれた花弁 》を束ねても
신조-오 타바네테모
《 바쳐진 꽃잎 》을 다 모아 바쳐도
《 手向けべきの真の暁 》には 早過ぎる
레쿠이에무니와 하야스기루
《 보내야 하는 진실된 새벽 》에는 아직 이르구나
太陽はまだ沈んでいないのだから
타이요-와 마다 시즌데 이나이노 다카라
태양은 아직 지지 않았으니까
進み続ける波の彼方へ
스스미 츠즈케루 나미노 카나타에
계속해서 나아가는 파도의 저편으로
아노히 진루이와 오모이다시타
그날, 인류는 떠올렸다.
薄闇の中進む影は
우스야미노 나카 스스무 카게와
어스레한 어둠 속을 나아가는 그림자는
誰も心許なく
다레모 코코로 모토나쿠
누구에게도 마음을 허락치 않고
不確かな未来は 何時だって
후타시카나 미라이와 이츠닷테
불확실한 미래는 언제나
薄氷の上に咲く
하쿠효-노 우에니 사쿠
살얼음 위에 피어나고
夜は訪れる度に幾度も
요루와 오토즈레루 타비니 이쿠도모
밤은 찾아올 때마다 몇 번에 걸쳐
冷い手で俺達の首筋を
츠메타이 테데 오레타치노 쿠비스지오
차가운 손으로 우리의 목덜미를
優しく撫でた
야사시쿠 나데타
상냥하게 어루만져 주네
黄昏を裏切って
타소가레오 우라깃테
황혼을 배신하고
灯る希望の背に縋り
토모루 키보-노 세니 스가리
점화한 희망의 등에 매달린 채
追い駆た, 地獄へと
오이카케타 지고쿠에토
쫓아나갔다, 지옥을 향해
向かってると知っても
무캇테루토 싯테모
가고 있다는 걸 자각하면서도
夢の続きが見たいなら
유메노 츠즈키가 미타이나라
꿈의 뒷이야기가 보고 싶다면
お前は何を差し出せる
오마에와 나니오 사시다세루
넌 무엇을 내놓을 수 있지?
悪魔は甘く囁いた
아쿠마와 아마쿠 사사야이타
악마는 달콤하게 속삭여 온다
屍で道を作れ
시카바네데 미치오 츠쿠레
"시체로 길을 만들어라"
『 この壁の向こうに何が有る? 』
코노 카베노 무코-니 나니가 아루
『 이 벽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 걸까? 』
幼き日々に憧れた
오사나키 히비니 아코가레타
어린 날부터 동경해 왔던
真実がすぐそこにある
신지츠가 스구 소코니아루
진실이 바로 코앞에 있다
屍の道の先に
시카바네노 미치노 사키니
시체로 뒤덮인 길의 끝에
《 紅蓮の衝動 》が駆け抜けた軌跡
유미야가 카케누케타 키세키
《 홍련의 충동 》이 달려 나갔던 궤적
《 自由への覚悟 》を 散らして
츠바사오 치라시테
《 자유로의 각오 》를 흩뿌리며
《 捧がれた花弁 》を束ねても
신조-오 타바네테모
《 바쳐진 꽃잎 》을 다 모아 바쳐도
《 手向けべきの真の暁 》には 早過ぎる
레쿠이에무니와 하야스기루
《 보내야 하는 진실된 새벽 》에는 아직 이르구나
太陽はまだ沈んでいないのだから
타이요-와 마다 시즌데 이나이노 다카라
태양은 아직 지지 않았으니까
進み続ける波の彼方へ
스스미 츠즈케루 나미노 카나타에
계속해서 나아가는 파도의 저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