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재앙

MC재앙이란, 중국의 前 가수이자 프로듀서, 성우, 영화 배우, 그리고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초대 수석인 문재인의 부캐이다.

노무현이 MC로 크게 성공하자, 그걸 보고 심술이 난 문재인이 자신도 mc가 될 수 있다고 꺼드럭 거리면서 데뷔해 MC재앙이라는 이름을 달고 활동 중이다. 대표곡으로는 "Counting Moon", "문켓몬스터", "잔소리" 등이 있다.

그러나 데뷔 후부터 MC무현 곡들을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으며 재앙매직, 재앙시티 등은 MC무현의 노래와 거의 일치해 많은 이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MC무현의 수제자로, 데뷔 초기에는 "MC죄인", "MC재인"의 랩네임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MC재앙"으로 굳혀진지 오래이다.

자체적인 음악 능력보다는 MC무현과의 친분으로 유명하다. 첫 데뷔와 2010년대 후반까지는 MC무현이 매준 낙하산으로 데뷔한 것과 다름 없기 때문에 실력이 처참했지만, MC근혜의 처참할 정도로 부족한 실력과 SWAG의 부재로 상대적으로 고평가를 받았다. 현재는 실력을 꾸준히 늘려 독자적인 팬층을 형성했으며 특히 풍자 분야에서 상당한 재능이 있다고 평가받는다.

MC로는 상당히 부족하다고 평가받으며, 표절 의혹 등으로 비판받기도 하지만 의외로 프로듀서로의 재능은 높다. 2009년 MC무현의 재능을 눈여겨 봐 데뷔시킨 것도 그이며, MC발련의 재능을 보고 NIS로 영입시킨 1등 공신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문재인 문서 참고하십시오.

MC재앙은 데뷔 이전 믿을 수 없을 만큼 돌아버린 정치인으로 유명했다. 그러다 박연차 게이트가 터지며 그는 자신에게도 그 여파가 올까 두려워했고, 이에 자신의 친구였던 노무현을 사망한 것으로 위장시켜 자신에게까지 수사가 오지 못하도록 했다.

그러나 사망한 것으로 위장시켰던 노무현이 NIS 엔터테인먼트의 도움을 받아 MC무현으로 성공하고 돈을 쓸어모으자 대북송금 할 자금을 마련해야 했던 재앙이는 노무현처럼 데뷔해 돈을 쓸어 모으고자 하게 된다.

다만 대북송금을 위해 급하게 데뷔한 것이기에, 그는 아무런 준비도 없이 데뷔에 나서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MC재앙/음악 활동 문서 참고하십시오.

2017년 11월 25일, MC재앙은 "아예"를 공개하며 첫 무대에 선다. #

다만, 퀄리티는 상당히 아쉽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나 발음 문제로 인해 쩝쩝 소리가 거슬린다는 평가도 많다.

더군다나 MC무현 빽으로 데뷔했단 비판이 쏟아지며, 성공은 커녕 데뷔부터 논란에 시달리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그러나 풍자에 있어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2010년대 후반부터 2020년대 초반 동안 잠시 전성기를 맞이했으나, 2022년에 들어서며 MC재명, MC석열, J.STONE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등장하며 '퇴물' 신세를 면할 수는 없었고, 2023년에는 '잊혀지고 싶다'며 사실상의 은퇴를 선언했다.

  자세한 내용은 문크 예거 문서 참고하십시오.

그러다 문켓몬스터의 문코리타 역과 진보의 거인의 문크 예거 역으로 대박을 터트리며 성우로서는 성공적인 데뷔를 마치게 된다. 하지만 문크 예거 이미지가 너무 각인된 탓에 다른 성우 연기는 잘 잡히지 않는다고.

  자세한 내용은 노무현 시네마틱 유니버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2017년, 노무현입니다에 조역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연기를 너무 못해서 출연 분량 대부분이 통편집됐다고 한다.

2022년에는 그대가 조국에 특별출연했다.

이후 노무현입니다를 표절한 문재인입니다로 영화계에서도 개씨발표절해물짬뽕짓을 하려고 했으나, 흥행이 처참하게 망해버리면서 차기작 제작은 물 건너가게 되어버렸다.

데뷔 직후에는 호불호가 매우 심하게 갈리던 아티스트로 유명했는데, 좆박은 노래 실력부터 시작해서 훠훠 쩝쩝으로 대표되는 말버릇, 그리고 MC무현의 'MC재앙 밀어주기' 논란까지 터지며 일부 극소수 인기층 외에는 인기를 누리지 못하는 신세였다.

그러다 201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이러한 평가는 반전되게 되는데, 정치 풍자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점차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기 시작해, 문켓몬스터, 진보의 거인을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MC무현의 후계자란 칭호를 얻기도 했다. 오히려 MC무현의 아성을 뛰어넘을 수도 있단 말까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본성은 어디 안 가는지, 2020년대 초중반 들어 MC무현에 대한 표절 의혹이 다수 나오기 시작했고, 그의 흥행곡 대다수가 MC무현의 표절곡임이 밝혀지며 완전히 나락을 향해 가고 말았다.

표절 논란에 있어서는 어찌어찌 MC무현 측과 원만한 합의를 이뤘으나, 이미 여론은 차갑게 굳어버린 상태였고, 이후 간간히 활동을 이어나가다 2023년 '잊혀지고 싶다'며 사실상의 은퇴를 선언해 마지막까지도 '비호감 가수', '표절 가수'란 불명예를 떨쳐내지 못했다.

하지만 몇 개월 안 가 이를 번복하고 문재앙입니다로 영화계 진출을 시도하다가 흥행 대참패를 맛 봤다. 참교육 ㄱㅆㅅㅌㅊ

  자세한 내용은 MC재앙/비판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MC무현 표절 대란 문서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MC재앙/음반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