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아 반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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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입양 부모의 마음이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일정 기간 안에는 입양을 다시 취소한다든지, 아이가 맞지 않는다고 할 경우에는 입양 아동을 바꾼다든지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문재앙 총독, 2021년 신년 기자회견 中
??? : 씨발아?
문재앙의 역대급 정신 나간 소리. 정인이 사건으로 격양된 민심을 진정시키겠답시고 입양아 쇼핑 같은 말도 안 되는 대책을 내놨다. 차라리 입양 과정을 까다롭게 한다고 하든지 반품이 뭐냐 반품이.
2. 배경 [편집]
서울시 양천구의 한 부부가 8개월 여야를 입양해 장기간 학대를 자행하다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는데, 이 사건으로 입양아에 대한 대책이 촉구되고 여론이 격양되기 시작됐다.
특히나 관할 서장이 경질되고, 경찰총장이 이 사건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을 정도니 말 다 했다.
특히나 관할 서장이 경질되고, 경찰총장이 이 사건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을 정도니 말 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