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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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생 및 어린 시절2. 정치 활동
2.1. 참여 정부2.2. 노무현 암살 미수 사건2.3. 정계 입문2.4. 제19대 대통령 선거2.5.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3. 퇴임4. 미래?5. 가수 데뷔2.5.1. 제정신 차린 문재인?2.5.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 출생 및 어린 시절 [편집]
1953년 1월 24일 경상남도 거제시, 아버지 문용형과 어머니 강한옥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이는 곧 대한민국을 멸망시킬 재앙의 탄생이었다.
그의 부친인 문용형(1920 - 1978)은 함경도에서 함흥 쌀을 수탈해 일본으로 반철하던 친일 부역자였는데, 6.25 전쟁 직후 흥남에서 철수해 거제시로 도피했다. 거제도에 정착한 이후로는 노가다를 했다고 하며, 문용형이 포로 수용소 건설 공사에서 건설일을 했다면 강한옥은 모자를 만들어 팔며 생계를 이어나갔다. 이후 부산 영도구로 이사한 뒤 1978년 조용히 심장마비 숨을 거두었다.
원 자이 인 본인은 문용형이 소련 군정기와 북한 정부 시절, 당국으로부터 많은 탄압을 받았고 그 때문에 남한으로 내려오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걸 아는 놈이 왜 친북을 해서
그는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경희대학교에 입학해 "경희의 아이"란 이명을 얻게 된다. 또한 그의 아내인 정수기을 만나게 된다.
그러던 중 4학년 때, 유신 헌법 반대 시위를 하다 대학교에 제적당함과 동시에 특전사로 끌려갔다. 그 당시 문재인의 여단장이 전두환이었는데, 두화니에게 표창장도 받았다고 한다.
그의 부친인 문용형(1920 - 1978)은 함경도에서 함흥 쌀을 수탈해 일본으로 반철하던 친일 부역자였는데, 6.25 전쟁 직후 흥남에서 철수해 거제시로 도피했다. 거제도에 정착한 이후로는 노가다를 했다고 하며, 문용형이 포로 수용소 건설 공사에서 건설일을 했다면 강한옥은 모자를 만들어 팔며 생계를 이어나갔다. 이후 부산 영도구로 이사한 뒤 1978년 조용히 심장마비 숨을 거두었다.
원 자이 인 본인은 문용형이 소련 군정기와 북한 정부 시절, 당국으로부터 많은 탄압을 받았고 그 때문에 남한으로 내려오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걸 아는 놈이 왜 친북을 해서
그는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경희대학교에 입학해 "경희의 아이"란 이명을 얻게 된다. 또한 그의 아내인 정수기을 만나게 된다.
그러던 중 4학년 때, 유신 헌법 반대 시위를 하다 대학교에 제적당함과 동시에 특전사로 끌려갔다. 그 당시 문재인의 여단장이 전두환이었는데, 두화니에게 표창장도 받았다고 한다.
2. 정치 활동 [편집]
2.1. 참여 정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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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변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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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민정수석에 임명된 문재인 변호사. |
노무현의 대통령 당선 직후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임명되었고, 박정규 이후 다시 한번 민정수석으로 임명되었다. 한 사람이 민정수석을 두 번이나 맡는 건 여러모로 흔치 않은 사례.
본인은 16대 대선 직전까지만 노무현을 돕고 이후에는 변호사 일로 복귀하겠다고 밝혔지만, 노무현이 간곡히 제안하자 이에 문재인은 "공직을 맡는것은 이번 한번 뿐이다.", "나보고 정치하라고 하지 말라"라는 2가지 조건을 내걸고 제안을 수락한다.
그런데 둘 다 어겼다.씨발련
그러던 도중, 녹내장과 고혈압으로 인한 건강 악화, 그리고 열린우리당의 총선 출마 압력 등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공직 생활에 회의를 느꼈고, 이에 1년 만에 청와대를 떠난다.
그렇게 청와대를 떠나 네팔에서 잠적하던 중, 노무현 탄핵 소추 직후 돌아와 노무현의 변호사를 자처했고, 탄핵이 기각되며 직무에 복귀하게 된 노무현과 함께 다시 한번 청와대에 복귀하게 된다.
민정수석으로 일하던 시절, 당시 참여정부 실세였던 이해찬 국무총리가 골프로 인해 구설수에 휘말리자 어떻게 조치할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던 노무현 대통령에게 해임하라고 촉구하기도 했으며, 이해찬 총리의 후임 총리 후보로 거론되기도 하였으나 결국 민정수석으로 유임됐다.
그리고 노무현이 퇴임하자 함께 양산에서 침거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나...
본인은 16대 대선 직전까지만 노무현을 돕고 이후에는 변호사 일로 복귀하겠다고 밝혔지만, 노무현이 간곡히 제안하자 이에 문재인은 "공직을 맡는것은 이번 한번 뿐이다.", "나보고 정치하라고 하지 말라"라는 2가지 조건을 내걸고 제안을 수락한다.
그런데 둘 다 어겼다.
그러던 도중, 녹내장과 고혈압으로 인한 건강 악화, 그리고 열린우리당의 총선 출마 압력 등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공직 생활에 회의를 느꼈고, 이에 1년 만에 청와대를 떠난다.
그렇게 청와대를 떠나 네팔에서 잠적하던 중, 노무현 탄핵 소추 직후 돌아와 노무현의 변호사를 자처했고, 탄핵이 기각되며 직무에 복귀하게 된 노무현과 함께 다시 한번 청와대에 복귀하게 된다.
민정수석으로 일하던 시절, 당시 참여정부 실세였던 이해찬 국무총리가 골프로 인해 구설수에 휘말리자 어떻게 조치할 것인가를 두고 고민하던 노무현 대통령에게 해임하라고 촉구하기도 했으며, 이해찬 총리의 후임 총리 후보로 거론되기도 하였으나 결국 민정수석으로 유임됐다.
그리고 노무현이 퇴임하자 함께 양산에서 침거 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나...
2.2. 노무현 암살 미수 사건 [편집]
2.3. 정계 입문 [편집]
노무현의 데뷔가 대박을 친 직후, 주변에서 문재인을 정계로 끌여들이려던 시도에도 꿈쩍도 않다가, "문재인의 운명"이란 책을 발간하며 야권의 재야 정치인으로 떠오르게 된다.
그러다가 19대 총선에서 손수조를 가볍게 꺾고 국회에 입성하며 정치계에 입문하게 된다.
그러다가 19대 총선에서 손수조를 가볍게 꺾고 국회에 입성하며 정치계에 입문하게 된다.
2.3.1. 18대 대선 [편집]
후보 | ||
득표율 | ||
51.6% | 4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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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먼저돠.”원 자이 인, 18대 대선 슬로건
2.3.2.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편집]
2.4. 제19대 대통령 선거 [편집]
후보 | |||
득표율 | |||
41.1% | 24.0% | 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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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경선 [편집]
2.4.2. 본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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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사용된 선거 포스터 |
"지금 제 가슴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돠"
2.5.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편집]
자세한 내용은 문재인 정부 문서 참고하십시오.
2.5.1. 제정신 차린 문재인? [편집]
원전 니가 다 죽였잖아 씹년아
2.5.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편집]
이 문서는 웃긴 것에 대해 다룹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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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퇴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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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임하는 문재앙. |
"잊혀지고 싶다."재앙이, 물론 당연히 퇴임하자마자 어그로를 존나게 끌며 입벌구란 걸 다시 한번 증명했다.
2022년 5월 9일 퇴임 예정이다. 후임은 전직 검찰총장이자 문재인 본인과 악연으로 엮인 윤석열.
퇴임한 이후에는 양산 궁전에서 머물 예정이라고 하지만, 본인이 일으켰던 수많은 사건사고들을 보면 그닥 말년이 편안하진 않을 거 같다.
본인의 양산 궁전의 농지법 위반 의혹도 터졌고, 거기다가 본인 스스로가 '신혼부부는 13평이면 충분' 이 지랄을 떨어놓고도 으리으리한 궁전에서 산다는 거 자체가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여담으로 문코리타 농장을 운영하며 살 예정이라고 한다.
퇴임한 이후에는 양산 궁전에서 머물 예정이라고 하지만, 본인이 일으켰던 수많은 사건사고들을 보면 그닥 말년이 편안하진 않을 거 같다.
본인의 양산 궁전의 농지법 위반 의혹도 터졌고, 거기다가 본인 스스로가 '신혼부부는 13평이면 충분' 이 지랄을 떨어놓고도 으리으리한 궁전에서 산다는 거 자체가 참으로 어이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여담으로 문코리타 농장을 운영하며 살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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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살겠다고 했는데, 벌써부터 평산마을에 시위가 수십 차례 벌어지며 재앙이와 몇몇 보수 단체 간의 갈등이 이어졌고, 그 사이 평산마을 주민들만 새우 등 터지고 있다.
벌써부터 SNS로 어그로를 존나게 끄는 걸 보니, 조용히 살긴 그른 거 같다.
여담으로 퇴임 후에는 다시 수염을 기르기 시작했다.
4. 미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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