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푸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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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스 블라디미로비치 두실린 Denis Vladimirovich "Runner" Pushilin | |
프로필 | |
성명 | |
출생 | 1981년 5월 9일 (43세) |
학력 | 국립 돈바스 토목공학 및 건축 연구소 (졸업) |
배우자 | 엘레나 푸실리나 |
자녀 | 2명 |
소속 정당 | |
파벌 | 친러 |
재임 기간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가수반 |
2018년 11월 20일 ~ 현직 | |
약력 |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최고회의 의장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인민의회 부의장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인민의회 의장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총리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국가수반 |
1. 들어가기 전에 [편집]
2. 개요 [편집]
3. 행적 [편집]
2014년 돈바스 전쟁 발발 직후, 친러 반군에 가담했고, 같은 해 5월 15일 도네츠크 인민공화국의 임시 국가수반인 최고회의 의장 직에 올랐다. 이후 새로운 러시아에 합류하는 게 도네츠크 공화국의 목표라고 밝혔지만, 여론이 안 좋았는지 도네츠크를 수도로 한 새로운 국가 '말로로시야'를 건국하겠다고 말을 바꿨다.
2022년 2월 8일,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군과의 전면전 가능성을 시사했고, 2월 19일에는 18세에서 55세 사이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국가 총동원령을 발령했다. 2월 23일, 러시아에 병력을 요청했고, 하루 뒤 전쟁이 개시되었다.
2022년 2월 8일,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군과의 전면전 가능성을 시사했고, 2월 19일에는 18세에서 55세 사이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국가 총동원령을 발령했다. 2월 23일, 러시아에 병력을 요청했고, 하루 뒤 전쟁이 개시되었다.
[1] 당 이름이 도네츠크 공화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