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ch 등에 떠도는 인터넷 상의 괴담 중 하나.
한국의 몇몇 커뮤니티에서는 의문의 노인의 나체 사진이 올라오는데, 그 사이트 유저들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행동하고 몇몇 유저들은 그것을 어딘가 쓸 곳이 있다며 챙기기도 한다는 내용의 흔한 괴담이다.
사진의 실존 여부에 대해서는 말들이 많지만, 만일 있다 하더라도 모두 관리자들이 없앤 것으로 보여, 사실 여부는 불명이다.
"현타 좆나게 온다
어머니 아버지 못난아들은 먼저 갈랍니다..."
2018년 7월 22일,
일베에서 "32살 일게이 용돈 아껴서 74살 바카스 할매 먹고왓다"라는 이름을 달고 처음으로 할카스를 올려 구속된 사건이 발생한다. 그는 벌금 500만 원, 신상정보등록, 성폭력강의 40시간을 최종 선고 받았다. 그러나 할카스를 찍은 사람은 이 일베충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는데, 서울특별시 서초구청 소속의 한 공무원이 성매매를 한 뒤 사진을 찍어 유포했고 이후 일베충이 이 사진으로 올리게 된 것이었다.
2020년대 들어서는 야갤의 수호신으로 알려진 모양이다.
현재 한국 인터넷 상에서 비대칭 전력으로 불리고 있다. 또 앞서 본 것처럼 밭갈이, 페미들에게도 매우 효과적이나 이걸 보고 사챈에서 쓴다면 아카라이브 영구 차단 감이다.
가끔씩 페미들이 없애자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건
제발 없애줘라.
어떤 약간 맛이 간 야붕이가
탈레반한테 이걸 보냈다.
원희룡과
푸틴도 당했다고 한다.
이 문서는 웃긴 것에 대해 다룹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쭵..
줼렌스키 대통령뉨이 사이버전 지원요췅을 했다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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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묜 결국은...
예, 대통령입뉘돠. 코드네임
'그랜드마더'를 러시아 네트워크망에 투입하쉐요...모든 책임은 줴가 쥡뉘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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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쉬여... 이 죄인을 용서하쉽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