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장남 불법도박 및 성매매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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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16일 오전 장남 도박 의혹에 대해 사과하는 이재명.
“언론보도에 나온 카드게임 사이트에 가입해 글을 올린 당사자는 제 아들이 맞습니다. (중략) 제 아들의 못난 행동에 대하여 실망하셨을 분들께 아비로서 아들과 함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너랑 섹스해보고 싶어 난 단지 너의 후장을 원해”이기고싶다 (이동호)
이재명 장남 불법도박 사건이란,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더불어공산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의 장남(이기고싶다, 이동호)이 불법 도박을 했다는 의혹과 성매매 및 음담 패설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건이다. # 얼마 뒤, 이재명이 불법 도박 의혹을 사실로 인정해 불법 도박 의혹은 사실임이 확인되었다. 다만, 이재명이 성매매 의혹은 정면으로 부인한 반면에 증거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어 성매매 의혹 역시도 사실이 확실하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여권에서 이 의혹을 해명하던 도중 "남자들한테는 이게 평범한 거 아니냐", "후기 썼다고 반드시 간 건 아니다", "친구 얘기 듣고 후기 썼을 수도 있어", "마사지숍 간 이준석 대표도 성매매 한 거 아니냐" 같은 개드립이 쏟아지고 있다. 역시 국내 원탑 남성혐오 정당 답다.
한편 여권에서 이 의혹을 해명하던 도중 "남자들한테는 이게 평범한 거 아니냐", "후기 썼다고 반드시 간 건 아니다", "친구 얘기 듣고 후기 썼을 수도 있어", "마사지숍 간 이준석 대표도 성매매 한 거 아니냐" 같은 개드립이 쏟아지고 있다. 역시 국내 원탑 남성혐오 정당 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