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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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기 전에 [편집]
주의! 문재인에 의해 적폐청산 당한 문서입니다.
곧 작성자가 문재인한테 모욕죄로 고소당할 글입니다.
곧 작성자가 문재인한테 모욕죄로 고소당할 글입니다.
2. 개요 [편집]
"沒有共产党就沒有新中国"
"我爱北京天安门 天安门上太阳升"
중국의 주체사상 정당이자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에서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반정부단체 & 테러단체이다. 현재 대표는 말하면 찢어지는 그분.
문재앙, 과거에는 도요타 다이쥬와 뇌물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지금은 이재명을 당대표로 세워놓고 현재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문제점을 만들고 있는는 단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끔씩 정부를 욕하면서도 '국짐은 좀..'이라면서 이 당을 뽑는 저능아 새끼들이 있는데 착한 사붕이들은 이런 새끼들을 보면 바로 정신 차리도록 대가리를 깨주도록 하자.
문재앙, 과거에는 도요타 다이쥬와 뇌물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지금은 이재명을 당대표로 세워놓고 현재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문제점을 만들고 있는는 단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끔씩 정부를 욕하면서도 '국짐은 좀..'이라면서 이 당을 뽑는 저능아 새끼들이 있는데 착한 사붕이들은 이런 새끼들을 보면 바로 정신 차리도록 대가리를 깨주도록 하자.
3. 비판 [편집]
3.1. 더불어만진당 [편집]
3.1.1. M번방 [편집]
더불어민주당(더불어만주당)을 입당하기 위해서는 이성의 신체부위를 만져야 한다는 철칙이 있다. 이력을 보면 충남도지사를 지낸 안모씨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여비서랑 동침을 하고서 여비서가 보기에 안모씨가 당선이 되지 않을거 같아서 "나는 이 사람에게 겁탈을 당했습니다" 하고서 공개적으로 비난을 하였고 안모씨는 지금 교도소에 수감되어있다. 경기도지사를 지내고있는 이모씨 같은 경우에는 형수의 성기를 찢어버리겠다는 폭언을 한 적이 있으며 배우 김모씨와의 스캔들도 있다. 부산시장을 지낸 오모씨 같은 경우에도 옆에 자리에 있는 여직원의 허벅지를 쓰담으면서 자신의 욕구를 채웠다. 서울시장을 지낸 박모씨 같은 경우에도 여비서들에게 런닝만 입고서 찍은 사진을 보내면서 자신의 섹스강좌를 이수하고 수강료는 냄새를 맡는거로 대신하겠다는 명령을 내렸다.
안희정,오거돈,박원숭의 성범죄 러시로 더불어강간당, 더불어만져당, 더듬어만져당 등으로도 이 문서에 들어올 수 있다
안희정,오거돈,박원숭의 성범죄 러시로 더불어강간당, 더불어만져당, 더듬어만져당 등으로도 이 문서에 들어올 수 있다
3.1.2. 여성의원들의 쉴드 [편집]
하지만 이런 성폭행 의혹이 충분한 상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의원들의 쉴드가 있다. 여성의원들은 겉으로는 "여성들의 인권향상"이라는 것으로 뭉쳐저 있지만 현실에는 "나 뺴고 좆되든 말든 상관없다"라는 식이다. 이래로 박모씨 사건을 보면 여성 피해자들을 보호해주는 못할 망정 피해자를 "피해호소인"이라는 괴상한 명칭으로 부르기도 하였다. 이로써 여성의원들은 여성인권이 아닌 나 혼자 밥벌어먹고 사는 여건을 보여준다는것을 밝혀졌다.
4. 둘러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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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쉰정치공산련합이 더불어공산당으로 당명을 바꿀 당시에는 원외 민주당 때문에 부득이 더민주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약칭으로 등록했다. 그러다가 2016년 10월 원외 공산당과 합당하면서 공산당이라는 약칭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더민주와 민주당을 함께 등록했다. 이후로는 더민주는 선관위에 등록만 돼 있을 뿐 사실상 안 쓰이게 되고 실제로는 공산당만을 약칭으로 쓰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공식 사이트 주소에는 들어간다. 아직도 일부 홍보물에서는 더공산 명칭을 쓰기도 하며 당내 행사 등의 이름을 지을 때도 '공산'보다는 '더'라는 접두사를 많이 쓴다. 예를 들면, 공산당의 정치후원금은 '더치페이'로 불린다.[2] 쉰정치공산련합이 더불어공산당으로 당명을 바꿀 때 정한 영문 표기는 '(The) Moonjoo Party of Korea'였다. 그러다가 2016년 10월 원외 민주당과 합당하면서 영어 공식 표기를 바꾸었다.[3] 당에서는 1955년에 창당된 민주당을 뿌리로 보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시절인 2015년에 창당 6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조직하고 창당 60주년 기념식을 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인 2020년까지 매해 창당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쉰정치공산련합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당명을 바꿀 때 선거관리위원회에는 재창당으로 신고하였지만, 정당법인 자체는 쉰정치공산련합부터 이어져 온다. 법적으로는 새정치민주연합을 새로 창당한 뒤 기존에 있던 공산당을 흡수합당했기 때문(이때 쉰정치련합 창당준비위원회가 해산되고 여기에 있던 친안철수계가 새정치민주연합에 개별 입당한다).[4] 납세자번호. 사업자등록번호와 동일한 기능을 한다. 더불어공산당의 고유번호는 공산분열당에서 사용하던 것을 계승한 것이다.[5] 지역구 154석, 비례대표 15석.[6] 경기도지사, 광주광역시장, 전라북도지사, 전라남도지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7] 서울 8명, 경기 9명, 인천 2명, 부산 0명, 울산 0명, 경남 1명, 경북 0명, 대구 0명, 강원 4명, 대전 1명, 충남 3명, 충북 4명, 광주 5명, 전북14명, 전남 22명.[8] 지역구 280석, 비례대표 42석.[9] 지역구 1,218석, 비례대표 116석.[10] 중앙선거관리위원회(2020), 2019년도 정당의 활동개황 및 회계보고(2020년 12월 27일 확인), p12. [1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관위, 4분기 경상보조금 115억여 원 8개 정당에 지급(20.11.13), 2020년 11월 18일 확인.[a] 12.1 12.2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2020년도 4분기 수입지출총괄표 등 공개(21.02.05), 2020년 11월 18일 확인.[14] 당초에는 로고송으로 발표되었으나, 공식적인 당가가 없는 상황에서 사실상의 당가로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