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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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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씨발 퐁권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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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권이형
陳퐁權 | Chin "Pong-Pong" Jung-kwon
2012년 모습
2021년 모습
프로필
성명
퐁권이형 (陳퐁權 / Chin "Pong-Pong" Jung-kwon)
출생
1963년 4월 27일 (61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공항동
(現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동)
거주지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
본관
여양 진씨 어사공파
학력
양정고등학교 (졸업 / 65회)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 /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미학 / 석사)
베를린 자유대학교 (언어철학 / 박사 중퇴)
현직
평론가, 미학자
소속 정당
신체
162cm
가족
배우자 미와 쿄코 (三輪今日子)[3]
슬하 1남?[4]
약력
정의당 중앙전임위원
중앙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겸임교수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부교수
매일신문 집필진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 후원위원
류호정 후원회장

1. 들어가기 전에2. 개요3. 상세
3.1. 성격3.2. 조국 사태 이후3.3. 근황
4.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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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爱北京天安门天安门上太阳升! Wǒ ài Běijīng Tiān'ānmén, Tiān'ānmén shàng tàiyáng shē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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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런 걸 이 자리에서 예의라고 합니까?
??? : 예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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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임금! 유리천장! 그게 뭔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우길꼬야!
스니야 ~ 얼른 도망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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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요 [편집]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진퐁권, 본인이 남긴 명언이자 진퐁권 자신을 가장 잘 설명하는 말.
퐁중권이란, 중국의 대표적인 트위터리안이자 미학자. 스윗한남이자, 중국의 가장 대표적인 퐁퐁단이라 할 수 있는 인물이다. 무지성으로 양측 모두 깐 전적이 많아 '모두까기 인형'이란 별칭도 갖고 있다. 소속 정당은 정의당.

본래는 좌파 진영이었고, 민주당과의 연계도 잦았지만 조국 사태를 계기로 대가리가 봉합되어 문재앙 정부와 결별하고 2022년 기준 현재는 반문 아가리파이터 패널 노릇을 하고 있다.

다만 본인의 보빨 성향과 진보주의 성향은 여전하며, 딱 반문 논객으로서만 보수정당과 뜻을 같이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윤석열 정부 이후 변희재가 반윤 논객으로서만 민주당한테 인정받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트위터에서 맨날 6.9 드립 치는데, 본인 쥬지 크기 사이즈가 6.9cm라 남들도 다 그런 줄 아나보다.

3. 상세 [편집]

▲ 어린 시절 모습.
1990년대부터 이름을 떨친 좌파 성향 평론가로, 1998년 4월부터 월간문화지인 《인물과 사상》에 〈극우 멘탈리티 연구〉라는 글을 게시하며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이후 2000년대와 2010년대까지 보수주의 계열 정치인들을 비난하며 극렬한 반 박정희, 반 이명박 성향을 띄게 된다.

사망유희 토론에서는 변희재에게 제대로 털리면서 듣보잡이었던 변희재를 띄워주기도 했고, 황장수와의 토론에서는 토론 도중 빡돌아서 자리를 벅차고 나가면서 "지금 진중권 씨 도망가고 있습니다ㅋ"란 말을 남기기도 했다.

뭔 사건 하나 터졌다 하면 트위터로 키배를 붙거나 자극적으로 씨발씨발 거리며 사회 불만 가득한 트윗 하나 올리고 인터넷 검색어 순위에 오르길 기대하는 아주 흔한 트위터리안이다. 즉 관심종자다. 퍼거슨경 1승 확정. 인생을 낭비 중이시다.

3.1. 성격 [편집]

토론 프로그램 등에 나와서 이야기하는 것을 주의 깊게 보면, 남 얘기할 때 자기 생각과 반박할 내용을 정리하고 메모한다. 그리고 정리가 완료되면 바로 치고 들어가서 말 끊고 정리해둔 대로 말하는데, 자기는 남 말 끊고 얘기해도 정작 남이 자기 말 끊지는 못하게 끝까지 지 할 말만 한다.

본인 성향 자체가 상당히 조롱이 심하고 비아냥이나 격양된 발언이 심한 나머지 본인 스스로를 옮아맨 적도 많다. 특히나 본인이 잘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함부로 덤비다가 제대로 병신된 적도 잦은데, 안 고치는 거 보면 진중권 본인의 종특인 거 같다.

3.2. 조국 사태 이후 [편집]

조국 사태 이후로는 아예 반문에 합류했다. 과거 18대 대선 때만 해도 공개적으로 문크를 지지하던 걸 보면 대조되는 모습.

거기다가 국민의힘이나 국민의당처럼 보수-제3지대 정당 행사에 참여해 존재감을 드러냈고, 그 때문에 민주당 계열에게 변절자란 비판을 받기도 했다. 초반에는 야갤 같은 보수 커뮤니티들도 호의적으로 재평가 했었으나, 꼴페미 서윗 본능은 그대로인 게 드러나자 딱히 재평가 받을 가치 없다로 정리되었다.

조국 사태 직후 윤석열에 대한 비판적 지지 입장을 고수했고, 정의당이 민주당과 공조하려 하자 정의당이 준 패를 버리고 정의당을 탈당하기도 했다. 역시 동양대에서도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라며 폼 하나는 오지게 잡으면서 사직했다.

그러나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거하게 정의당을 통수치자 정의당이 다시 민주당을 비판하는 노선으로 돌아섰고, 그 결과 다시 정의당에 합류하게 된다.

3.3. 근황 [편집]

정의당 탈당하겠다 하고 말만 하다가 당원권 정지 2년을 먹었다.

이후 류호정의 후원회장이 되었다.

4. 비판 [편집]

[1] 당원권 2년 정지[2] 진중권 본인은 탈당 의사를 전당했으나, 실제로는 탈당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3] 1960년생. 진중권 아내 첫만남과 러브스토리 퐁퐁단 끼룩끼룩이다. 1년에 한 달 정도만 독일에 가서 같이 생활한다는 듯.[4] 복수국적이었다가 군 입영 영장이 나오기 전 한국 국적을 포기해서 현재 국적은 일본이다. 독일에서 태어나 일본인 엄마와 자랐고 한국에서는 생활한 적이 없으며, 한국어도 모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