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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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2008년 9월부터 2009년 3월까지 MBC 보도국 국장을 지냈고 2014년 7.30 재보궐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수원시 정에 전략공천을 받아 정계에 입문했다.
친문 계열로 분류되던 정치인으로, 이낙연 지도부에서도 등용되며 친문-이낙연계 파벌로 분류되게 된다. 대선 직후 윤호중의 후임을 뽑는 원내대표 선거에서는 대장동계를 결집시킨 박홍근에게 져서 2위로 떨어졌지만, 2023년 4월 재선 끝에 결선투표 없이 박범계, 김두관, 홍익표를 모두 꺾고 원내대표로 선출되는데 성공한다.
어떻게 보면 찢낙대전 시즌 2를 암시하는 것이기도 한데, 몇 달 동안 대장동계 한 계파가 주도권을 장악해 지지율을 깎아먹고 있던 상황에서 박광온의 원내대표 선출은 이런 흐름에 대한 불만 표시기 때문. 이에 맞춰 비슷한 시기 미국 가 있던 낙지가 활동을 재개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다 2차 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이 가결되자 이재명 대신 모든 책임을 뒤집어 썼다. 결국 반강제로 사퇴행.
사실 박광온은 사퇴할 생각이 없었는데, 찢칠라와 친구들이 계속해서 사퇴하라고 분위기를 띄워서 사퇴당했다. 그런데 정작 찢칠라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당하면서 박광온만 병신 됐다.
친문 계열로 분류되던 정치인으로, 이낙연 지도부에서도 등용되며 친문-이낙연계 파벌로 분류되게 된다. 대선 직후 윤호중의 후임을 뽑는 원내대표 선거에서는 대장동계를 결집시킨 박홍근에게 져서 2위로 떨어졌지만, 2023년 4월 재선 끝에 결선투표 없이 박범계, 김두관, 홍익표를 모두 꺾고 원내대표로 선출되는데 성공한다.
어떻게 보면 찢낙대전 시즌 2를 암시하는 것이기도 한데, 몇 달 동안 대장동계 한 계파가 주도권을 장악해 지지율을 깎아먹고 있던 상황에서 박광온의 원내대표 선출은 이런 흐름에 대한 불만 표시기 때문. 이에 맞춰 비슷한 시기 미국 가 있던 낙지가 활동을 재개하고 있기도 하다.
그러다 2차 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이 가결되자 이재명 대신 모든 책임을 뒤집어 썼다. 결국 반강제로 사퇴행.
사실 박광온은 사퇴할 생각이 없었는데, 찢칠라와 친구들이 계속해서 사퇴하라고 분위기를 띄워서 사퇴당했다. 그런데 정작 찢칠라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당하면서 박광온만 병신 됐다.
3. 비판 [편집]
3.1. 검수완박 입법 주도 [편집]
3.2. 구글코리아 가짜 뉴스 삭제 요청 [편집]
3.3. '코로나 급증은 한국 국가체계 잘 되어 있기 때문' 논란 [편집]
3.4. 전세 3+3 법안 발의 [편집]
4. 둘러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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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탄 1,2,3,4동, 원천동, 영통1동, 광교1,2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