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최근 수정 시각:
프로필 | |||||||||||||||||||||||||
출생 | 1959년 4월 10일 (65세) | ||||||||||||||||||||||||
경상남도 남해군 고현면 이어리 | |||||||||||||||||||||||||
거주지 | |||||||||||||||||||||||||
현직 | |||||||||||||||||||||||||
재임 기간 | |||||||||||||||||||||||||
1995년 7월 1일 ~ 2002년 6월 30일 | |||||||||||||||||||||||||
제5대 행정자치부 장관 | |||||||||||||||||||||||||
2003년 2월 27일 ~ 2003년 9월 18일 | |||||||||||||||||||||||||
제34대 경상남도지사 | |||||||||||||||||||||||||
2010년 7월 1일 ~ 2012년 7월 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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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2.1. 20대 대선 [편집]
2021년 초 갑작스럽게 대권후보로 청와대가 낙점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 하지만 민주당의 부울경 지역 의원들의 의견은 그냥 가담항설. 쉽게 말해, 그냥 썰이 아니냐는 추측 또는 경우의 수를 넓혀보자는 의미라고 하는 듯. 무엇보다 또다시 대선 출마를 준비하려면 어렵게 당선된 국회의원직을 내려놔야 하는데 이미 과거 도지사직을 사퇴해 꽤 오랜 기간 고생했던 것을 감안해보면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아보인다. 만약 이번에도 도중 사퇴를 선택했다가 경선에서 패한다면 정치적인 생명이 사실상 끝장 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4월 26일, 정말로 대선 도전을 공식화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작년 가을부터 대선 출마의 생각을 굳히고 준비하고 있었다면서 오는 6월에 출마 선언을 하겠다고 밝혔다. #
6월 12일에 출판기념회를 열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큰형님 #으로 호칭하면서 2012년 대선 경선 과정에서 문재인 당시 후보를 공격했던 일을 사과한다고 발언했다. 이번 대선에서 친문세력을 자기쪽으로 끌어오려는 시도로 보인다.
7월 19일에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서 전날 윤석열이 참배하며 만지고 간 묘비를 더럽혔다며 손수건으로 닦는 기행을 보였다.. #
비서 응디를 만지다 만지다 만질 게 없으니까 이젠 묘비까지 만지네
2021년 9월 중순 기준 누적득표율 박용진보다도 밀린다.
깡!
2.2. 22대 총선 [편집]
3. 둘러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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