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꿈

홍준표가 국민의힘 제2차 전당대회에서 낙마한 뒤, 경선 후보 시절 자신을 열광적으로 지지한 2030 청년들을 위해 만들기로 예정된 플랫폼.

향후 홍준표가 2030 청년들의 놀이터라고도 할 수 있는 이 플랫폼을 만들어 청년들과 세상 사는 이야기를 하며 정치 일정을 가져가겠다고 밝혔다.

홍준표의 닉네임은 홍준표가 아니라 준표형이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국민의힘 경선에서 낙마한 홍준표는 청년들의 꿈이 되고 싶었다며 한동안 생각을 정리하겠다고 밝혔고, 직후 "청년의꿈" 플랫폼의 탄생을 알렸다.

2021년 11월 11일 0시 오픈이 예정되었다.

하지만 조금 더 나은 플랫폼으로 만나기 위해 14일로 오픈이 연기되었다.

11월 14일, 드디어 오픈되었다. 회원가입 및 글쓰기 등등이 가능하다. 그러나 현재까지는 사이트에 오류나 분탕이 잦아 이 점은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당연히 설립자가 홍준표다보니 친홍 성향의 2030 유저들이 많다. 대체적으로 보수 성향을 가진 유저들이 많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이며 또한 중도 성향인 이용자들도 많다.

靑(청년)이 問하면 洪(홍준표)이 答한다는 뜻. 홍준표에게 하고 싶었던 질문을 할 수 있는 공간.

역으로 홍준표가 질문하고 청년이 대답하는 곳. 첫 질문이 순정만화 관련 질문이다.

일반 칼럼, 전문가 칼럼, '해줘' 칼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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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줌들이 커뮤니티 전체를 장악해버렸다.
이런 상황에서 중심을 잡아줘야 할 홍준표는 간줌들을 내쫓기는 커녕 방조,동조하면서 문제를 더 키우고 있다.

그리고 윤 총장님이 되돌아온 후에도 까기만을 계속한 거에서 쎄했고
대선 때는 기어코 찢찍을 하겠다는 거에서 이들의 정체는 간줌으로 위장한 찢퀴벌레들임이 드러났다.

윤석열이 당선된 후에도 이준석 지지자들을 돌빠, 준빠, 대깨윤, 항문견이라 칭하며 계속해서 까기만을 계속하고 있다.

이젠 하다하다 이준석을 내부총질이라면서 까고 있다.

느그 짤표처럼 치매가 왔는지 즈그들이 한 내부총질은 싹 다 까먹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