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윤캠 출신" "반이준석계" "서울대 법대" "부장 검사 출신"

출신의 정치인. 소속 정당은 개혁신당.

본래는 윤석열에 협력하며 이준석을 물어 뜯던 인물이었으나, 수원시장 패배와 재보궐 참패를 기점으로 윤석열에게서 돌아서 이준석에게 '좋은 당대표는 아니었지만 정치는 계속해야'라고 하거나, 윤석열의 비판점을 강하게 비판하는 등 완전히 반윤으로 돌아섰다.

이후 천아용인 중 용을 담당하던 김용태가 국민의힘에 잔류하며, 김용태 대신 김용남이 천아용인에 합류한다는 찌라시가 많이 돌았는데, 1월 12일, 실제로 김용남이 개혁신당 합류를 선언하며 오피셜로 천아용남인이 확정됐다.

22대 총선에서는 개혁신당의 전략기획위원장으로 영입되어, 22대 총선에서의 개혁신당을 총지휘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