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대연합

원칙과 상식 소속의 김종민, 이원욱, 조응천이 창당하고 있는 신당.

본래 이낙연 신당 인사들이 이쪽에 합류하게 될 예정으로 알려졌으나, 이원욱이 연대설에 부정하며 '일단은' 별도로 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찢낙대전 문서 참고하십시오.

원칙과 상식의 김종민, 이원욱, 조응천이 공동창당준비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정치혁신포럼 '당신과함께'의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정태근 전 의원도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1]

본래 합류를 예고했던 윤영찬은 고심 끝에 합류하지 않았다.

그 밖에도 이낙연 측이 미래대연합에 합류하고자 했으나, 일단은 결렬된 것으로 보여진다. 본래는 친낙 계열 비명계 의원들이 이낙연과 함께 단체로 탈당하려고 했으나, 원칙과 상식이 선수를 친 만큼 비명계 내에서도 갈등이 적지 않은 것으로 비쳐진다.

이 밖에도 박영선, 이용섭 등의 합류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미지수인 상태이다. 이용섭은 오히려 개혁신당 측과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

양향자의 한국의 희망, 금태섭의 새로운선택, 이준석의 개혁신당(가칭), 이낙연의 이낙연 신당과 연대 내지는 합당을 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낙연의 새로운미래와 합당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합당 당일 이원욱과 조응천이 이낙연의 영향력을 우려해 이탈했다. 이 둘의 행보는 다시 원칙과 상식 문서로.

이들의 반쪽 합당은 합당 과정부터 드러났는데, 이원욱과 조응천은 개혁미래당 명칭을 요구하며 이낙연 견제를 위해 개혁신당의 참여까지 주장한 반면, 새로운미래는 당명을 그대로 유지하길 원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