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연

"정치인은 화려한 거짓말 보다는 참혹한 진실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그게 정치인입니다. 입에 발린 소리는 듣기 좋겠지만 발전할 수 없습니다. 잘못된 게 있으면 잘못됐다고 말할 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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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연 구의원

"민주당이 날 제명한대도 달게 받으리"

이 문서는 남성미가 넘치는 상남자에 대해 다룹니다!
이 대상은 고추달린 겁쟁이 계집애가 아닌 남자다운 상-마초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나도, 우리 군대도, 시민들도 모두 이곳 키이우에 있다."

그러던 와중에도 상남자답게 호주머니 손 넣고 당당하게 받았다. 이날 그는 "도망가지 않고 맞서겠다는 의미로 상을 받은 것이지 사과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다 제명 이후 하태경이 적극적으로 영입하여 보수 진영과 함께하게 되었으며, 바미당에는 입당하지 않았으나 이후 보수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에 정식 입당하였고, 현재는 국민의힘 소속이다.

대구 중구의회 의원인지라 재보선에서 곽상도가 의원직을 잃은 중구남구 국회의원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었고, 본인도 출마를 준비하려던 거 같아 보였다. 그러나 이준석 대표가 대구 재보선에 무공천을 선언했고, 홍준연 역시 이를 받아들이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 한쪽 눈이 안 보이는 6급 시각장애인이다. 그래서 커뮤니티, SNS 활동은 잘 못하지만 응원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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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병이 도졌나 봅니다, 반쯤은 믿고 거르십시오.

• 논란 이후 의원실 앞에 이렇게 포스트잇을 붙혀 놓거나 그를 강력 처벌하라는 여성 단체의 말도 안되는 주장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물론 들을 가치도 없는 개소리.

• 성매매 발언 논란으로 강제로 받게 된 '성평등 걸림돌상'은 현재까지 라면받침대로 잘 쓰고 있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