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권성동 텔레그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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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기 전에 [편집]
2. 개요 [편집]
3. 대화 전문 [편집]
4. 상세 [편집]
5. 반응 [편집]
5.1. 대통령실 [편집]
5.2. 이준석 [편집]
- 이준석 본인은 7월 26일 당일에는 울릉도에서 시간을 보내던지라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 7월 27일 오전, 이준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울릉도 사진을 올리며 "'그 섬'에서는 카메라 사라지면 눈 동그랗게 뜨고 윽박지르고, 카메라 들어오면 반달 눈웃음으로 악수하러 오고, 앞에서는 양의 머리를 걸어놓고, 뒤에서는 정상배들에게서 개고기 받아와서 판다"라고 언급하면서, (반대로) "'이 섬'(울릉도)은 모든 게 보이는 대로 솔직해서 좋다"라고 말했다. 이는 그동안 당무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한 윤 대통령과 윤핵관들을 돌려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 #
- 같은 날 오후, 이준석은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논란의 문자를 오해의 여지 없이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오해 안할 것이라는 대통령실의 브리핑이 어이가 없어서 하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
5.3. 국민의힘 [편집]
5.3.1. 옹호론 [편집]
- 친윤 또는 반이준석 성향 인사들은 오히려 틀린 말이 없다는 입장으로 전면으로 맞서고 있다. 지금까지 이준석과 윤석열의 극한 대립으로 인해 위태로웠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며 이준석 자체에 대한 그들의 피로감 또는 혐오감을 드러낸 셈.
- "대깨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청년의꿈에서 “대통령도 사람입니다” 라고 말했다. # #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당대표가 계속 내부분란을 일으키는 것을 보고 어찌 가만있을 수 있겠는가'라며 윤석열을 옹호했다.
- 친윤계 이철규 의원은 지구를 떠나겠다는 사람이 혹세무민한다고 이준석을 비판했다. 대선 당시 이준석이 윤석열에게 "윤석열이 당선되면 지구를 떠나겠다"고 발언한 것을 재차 거론한 것이다 #
- 이철규 의원은 뒤이어 가지게 된 YTN과의 인터뷰에서 이준석을 다시 비판했다. 당 대표 재임 중 당을 위해 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이어서 해당 대화를 두고 당원 대다수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
5.3.2. 비판론 [편집]
5.4. 더불어민주당 [편집]
6. 논란 [편집]
6.1. "내부총질" 표현 논란 [편집]
6.2. 윤핵관들의 이준석 축출 시도 의혹 [편집]
6.3. 윤석열과 이준석의 관계 [편집]
6.4. 고의? 실수? [편집]
6.4.1. 의도적인 노출이다 [편집]
6.4.2. 실수로 노출된 것이다 [편집]
6.5. 논란에 대한 대통령실의 논란을 만드는 해명 [편집]
6.6. 윤석열의 권성동 격려 논란 [편집]
6.7. 출근길 문답 의도적 생략 논란 [편집]
6.8. 강기훈 대통령실 근무 논란 [편집]
7. 여파 [편집]
7.1. 국민의힘 비대위 체제 전환 시도 논란 [편집]
8. 둘러보기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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