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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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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아버지의 합성어로 윤석열을 아버지처럼 자상하고 인자하게 느끼는 젊은이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다.

<윤버지>, 참 재미있고 따뜻함이 묻어나는 신조어이다.

1. 개요2. 상세3. 사용 용례

1. 개요 [편집]

요즘 MZ세대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는 신조어로, 윤석열 대통령을 아버지처럼 자상하고 인자하게 느끼고 있는 최신 MZ세대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신조어라고 한다.

최근 MZ세대에서 새롭게 떠오른 신조어이니만큼 Young하고, 완전 MZ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윤버지, 참 재미있고 따뜻함이 묻어나는 신조어이다.

2. 상세 [편집]

는 개소리고

걍 틀딱식 억지 밈이다. 동년배 드립이나 'Young한데? 완전 MZ인데요?' 같은 할배들 전용 밈이 따라다니기도 한다.

이 짤이 처음 등장한 곳은 일베저장소인데, 진성 틀딱들이 모인 일베에서도 반응이 쎄했고 해당 글을 업로드한 놈은 그 글 외에는 작성 글이 전혀 없어 좌파들이 의도적으로 윤석열을 음해하기 위해 만든 밈이라는 얘기도 나왔다. #

이후 MZ세대 등의 억지 밈에 질리는 분위기가 커뮤 전반에 커지면서 그런 억지 밈을 비꼬는 용도로 사용되게 되었고, 윤석열 본인보다도 <O버지>라는 형식이 더 많이 쓰이고 있다.

대체적으로는 틀딱들이 억지 밈까지 만들어가면서 이 놈을 추앙한다 하는 식으로 해당 대상을 비꼬기 위한 용도로 쓰이는데, 때때로는 벤투처럼 진짜 찬양의 용도로도 많이 쓰이며, 빠는 것도 까는 것도 아닌 걍 '아' 자 들어간다고 이 드립에 엮어서 쓰는 경우도 많다.

덤으로 윤버러지란 기출변형 버전도 있다.

3. 사용 용례 [편집]

벤투+아버지의 합성어로 벤투를 아버지처럼 자상하고 인자하게 느끼는 젊은이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다.

<벤버지>, 참 재미있고 따뜻함이 묻어나는 신조어이다.
아키+아버지의 합성어로 아키를 아버지처럼 자상하고 인자하게 느끼는 젊은이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다.

<아버지>, 참 재미있고 따뜻함이 묻어나는 신조어이다.
윤석열+버러지의 합성어로 윤석열을 버러지처럼 한심하고 찌질하게 느끼는 젊은이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다.

<윤버러지>, 참 재미있고 따뜻함이 묻어나는 신조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