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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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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남조선령 전북 자치구 총독.

2. 상세 [편집]

호남계 의원으로, 비문 주승용계에 속하던 재선 정치가 출신이다.

새정치민주연합 분당 시기 주승용과 함께 국민의당에 합류했고, 이후 바른미래당 창당에 합류했다.

그러나 야심차게 출범했던 바른미래당은 안철수, 유승민, 손학규 3인방의 합작으로 거하게 망하며 무너지기 시작했고, 안철수계와 유승민계가 이탈한 뒤 손학규와 호남계가 바른미래당을 민생당으로 개편하고 나서도 당의 미래가 안 보이자, 바로 더불어민주당으로 탈출했다.

김관영은 리짜이밍에게 나라 팔아먹는 능력을 인정받았는지 당시 국민의당 탈당파들 중에서는 나름 대우를 받았는데, 당의 주류 계파였던 대장동계는 비찢 친문을 견제하기 위해 호남계를 다시 민주당에 끌어들였고, 그 중 김관영은 민주당 지도부에게 영입당해 복당하며 몇 년만에 다시 민주당 주류로 복귀하는데 성공했다.

8회 지선에서는 전라북도 총독 공천을 신청했고, 리짜이밍의 지원으로 전라북도 총독 공천도 순탄하게 받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너무나 뻔하게 조배숙을 상대로 압도적인 차이를 벌리며 승리하는데 성공한다.

그러고 전북의 총책임자로써 잼버리 전투에 참전해 국제 잼버리 연합에게 제대로 물을 먹이는데 성공했다. "과거에는 국민 소득 수준이 높지 않았기 때문에 인내의 수준도 높았다 ㅋ", "전북만이 준비, 운영 실패의 책임을 떠안아서는 안 된다" 등의 개드립을 친 건 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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