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전투

새만금에서 벌어진 남조선 혁명세력과의 전투.

2022년 인천쌍욕작전에 이은 남조선군과의 대대적인 전투로, 새만금에서 연합군이 남조선군에게 습격당하며 시작되었다.

연합군은 거세게 저항했으나, 남조선군의 격렬한 공격과 기록적인 폭염, 의료 시설 부실, 지휘 체계 붕괴 등으로 인해 다수의 부상자를 낳았고, 때마침 찾아온 태풍의 여파로 국제 잼버리 연합군이 철수를 결정하며 연합군의 대패로 끝나게 되었다.

국제 잼버리 연합군의 참패로 끝났으며, 잼버리 연합군은 새만금에서 철수하게 된다.

4일과 5일, 미군과 영국군이 조기 철수를 결정했고, 8일 잼버리 연합군이 기상 악화 등으로 새만금에서 완전히 철수하며 전북 새만금 잼버리 본부가 완전히 붕괴했다.

이 과정에서 2,000명 가까이 되는 부상자가 나왔고, 이후 한국 측 총책임자인 김현숙 등에 대한 책임론이 등장했다.

남조선군은 이 사태로 인해 다시 우위를 잡았는데, 리짜이밍을 중심으로 한국 정부에 대한 공세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이 새끼들은 자기네들 정부가 못해서 이 지경이 된 건 잘 모르고 있나 보다.

싱가포르군도 뒤늦게 철수를 결정했다.

추후에 밝혀진 바로, 잼버리 연합군 측은 예멘군과 시리아군이 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었으나, 두 국가는 입국조차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